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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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posts![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https://img.zoomtrend.com/2015/07/11/f0006665_559e0e420ca15.jpg)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2015]
명작을 필두로 한 프렌차이즈의 연속성은 지속적인 가치를 지니며 소비자나 제작사들에게 좋은 떡밥으로 제공되기도 하지만 하나의 정점이 완성되는 순간 성배는 독배로 뒤바뀌게 됩니다 무리한 연속 시리즈로 인해 컨텐츠의 생명력을 잃어가는 작품군은 헐리우드의 경우에서도 많이 드러나는데 에일리언이나 트랜스포머 또한 예시로 들 수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맡은 영화사들이 줄줄히 도산하는 영 좋지않은 징크스를 가진 작품의 한계를 새로 판권을 가지게 된 파라마운트와 토르2의 감독, 앨런 테일러의 감독은 최후의 선택을 감행합니다 터미네이터라는 작품의 1편이 가지는 핵심적인 개요와 주제와 캐릭터들을 정리해보면 인류가 기계에게 지배당하는 절망적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모든 것을 계승하고 모든 것을 뒤집다.
그리고 또 하나의 타임 패러독스를 완성하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업그레이드 될 뿐이다. 제네시스는 올드 팬들을 위한 서비스를 겸하여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의 적통임을 자임하기 위한 목적성이 뚜렷한 영상을 쏟아냅니다. 카일 리스와 T-800이 시간여행을 하여 과거에 도착하는 장면을 그대로 재연하는 것은 물론, 카일 리스가 경찰들에게 쫓기는 부분에서는 PPL까지도 그대로 복원해 냈습니다. 심판의 날에서 보여준 T-1000의 공포도 똑같은 무게감으로 살려냈고요. 그리고 특이하게도 사라코너연대기를 계승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심판의 날"이 21세기로 연기되고, 사라코너 일행이 스카이넷을 파괴하기 위해 20세기에서 21세기로 시간이동을 한다는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사라 코너를 위한 리셋](https://img.zoomtrend.com/2015/07/09/c0014543_559e11fc54bd5.jpg)
[터미네이터 : 제니시스] 사라 코너를 위한 리셋
감독판이 개봉했던 2013년에서야 터미네이터2를 제대로 봤었고 1은 아직도 못 본 입장이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나 사라 코너 연대기 등 이상한(?) 쪽으로 팬심을 쌓아오다보니 개인적으로 제일 애착이 가는 캐릭터는 사라 코너였습니다. 물론 강인한 누님 캐릭터인 점도 있지만 존 코너와는 달리(?) 직접적으로 운명에 발버둥친다는 점에서 아놀드 형님보다 비련미가 더해져서 멋졌죠. 그런데............... 사라 코너가 이렇게 나올 줄이야 ㅠㅠ 호불호가 꽤 갈릴 것 같은데 저는 좋았네요. IF물로서도 괜찮은 편이고 하도 CF가 문제라고 해서 안보고 간 것도 주효했고 드디어 끝(?)이 보인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리셋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 시간 시리즈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예고편이 안티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쩌도 별수 없습니다. 만든 제작사가 남아나지 않는다는 공포의 터미네이터 프랜차이즈.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타임패러독스가 꼬일만큼 꼬이며 이제는 1,2편의 설정을 또 꼬아 리부트 비스무리하게 간다고 해도 덤덤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실망스러운 3,4,편을 봐오면서 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도 많이 떨어졌고요. 너무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재미납니다. 물론 1,2편에 비할바는 전혀 아니고요. 1편과의 연관성이 가장 두드러진다해서 1편을 복습하고갔는데 연관성수준이 아니라 초반부는 복붙으로 착각할 정도로 똑같이 재현했더군요. 청소부 아저씨의 어색한 왓더헬조차 말이죠....이 1편의 장면을 비튼 이야기는 상당히 흥미로웠고 초반부의 화려한 미래전쟁의 모습까지 겹쳐서 기대감이 상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