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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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 딸과 아빠로 새출발하는 시리즈
아이맥스 3D로 보고 왔습니다. 3D 효과는 상당히 좋습니다. 초반 도입부의 경우 진짜 눈에 날아와서 꽂히는 것 같은 입체감을 자랑하며 군데군데 입체감을 뽐내는 장면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액션들도 꽤 좋습니다. 개개별의 액션씬도 완성도가 좋은 편이고, 길게 늘어지는 부분이 없어요. 이건 영화 전체의 분위기가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새가 없는 빠른 템포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번편의 적수로 등장하는 T-3000은 3, 4편이 달성하지 못한 것을 해낸 존재입니다. T-1000을 잇는 강력한 적으로서의 역할 수행이죠. 3편의 여성 터미네이터는 화력과 완력이 센 전투병기이기는 했어도 T-1000보다 무서운 느낌을 전혀 주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노 테크놀로지가 도입된 것으로 보이는 T-300

150703 금요일 : 영화, Terminator Genisys 터미네이터 제네시스 2015
앨런 테일러 감독,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제이슨 클락, 에밀리아 클라크, 제이 코트니 주연 올드팬에게는 터미네이터 1,2의 추억을 새로운 관객에게는 다소 평범하게 느껴질 액션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게 바치는 헌사 같다. 터미네이터 1,2편을 추억하는 내게는 좋은 선물이 되었다. 'I'll be back' 그 유명한 대사처럼 그가 또 돌아왔으니 그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할 뿐. '제네시스'에는 새로운 배우들과 몇몇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지만 여전히 중심은 아놀드가 연기한 T-800이다. 이제는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아놀드를 '사이보그도 피부는 노화한다'는 설정으로 가볍게 쉴드쳐줌으로써, 액션 영화의 중심에 여전히(!) 칠순을 앞둔 아놀드를 내세워주니 그저 고마울 뿐. 비록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독창적이며 인간적인, 따뜻한 영화
가까운 미래,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 전략 방어 시스템인 '스카이넷'이 스스로의 지능을 갖춘 채 인류를 핵전쟁의 참화 속으로 몰아 넣으며 30억이 넘는 인류를 몰살시킨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모를 일이지만, 그나마 살아남은 인간들은 기계의 지배를 받으며 쥐새끼처럼 숨죽인 채 살아가야 하는 척박한 환경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난세가 영웅을 만드는 법, 비상한 지휘력과 작전 능력으로 인간을 이끌며 끊임없이 기계들을 물리쳐 온 존 코너(제이슨 클락)는 스카이넷 타도를 위한 지하조직을 구성, 기계와의 전쟁을 시작하면서 상황은 반전의 전기를 맞이하게 된다. 스카이넷의 심장부를 향해 회심의 일격을 가하던 2029년의 어느날, 스카이넷은 존 코너의 탄생 자체를 막을 요량으로 타임머신에 터미네이터를 태운 채 그를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서 전 주지사님을 과거로 보낸 이는 혹시(스포주의)?
-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스포주의- 이게 아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본작의 최대 떡밥일 것입니다.투하만 하고 회수는 안했는데...일단 망하지 않으면 후속에서 풀어가려는 생각이겠죠. 이번에 보면 설명충 소리를 들을 정도로 일단 혼자 아는게 너무 많아요.존(다리안) 코너의 도움을 받는 사이버다인도 쩔쩔매는 타임머신도 사라 코너와 창고에서 홈브류로 뚝딱 만들어 놓고 T-3000의 스펙, 약점 등등도 이미 알고 있고... 그리고 막판에 실로 이상한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되고... 이런 것을 보면 보낸이가 보통이 아니거나 본인 자체가 이상해야 말이 되는 것 같은데 혹시 그를 보낸 이, 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