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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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비엔나 첫날-1

2일 비엔나 첫날-1

일상|2012년 11월 20일

비행기편과 호텔만 여행사를 통해 예약했기 때문에 일정은 모두 스스로 짜야 하는 여행이었다. 비엔나에서 이틀을 보낸 후 셋째날 아침 일찍 프라하로 이동할 계획이었기 때문에비엔나에서 온전히 보낼 수 있는 날은 이틀뿐.첫날은 링 안쪽-오페라하우스, 성 슈테판 대성당 등-을 보고 둘째날 링 바깥쪽-벨베데레, 쇤부른-을 보기로 했다.여행책을 참고로 나름대로 동선을 짜보았는데 실제론 좀 달라졌다. 비엔나 첫날 동선은 다음과 같다.성 슈테판 대성당-케른트너 거리-오페라하우스-까페 자허-까를성당-제체시온-naschmarkt-레오폴트 박물관-피그뮐러(늦은 점심)-왕궁 처음 계획했던 동선은 아닌데, 숙소가 3호선 라인이라 성 슈테판 성당 역(정말 성당 코앞에 출구가 있었다)을 출발점으로 삼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더 솔직

D-31 여행까지 앞으로 한달

D-31 여행까지 앞으로 한달

일상|2012년 10월 11일

남들 다 여름 휴가를 갈 때 아이는 이제 겨우 7~8개월 무렵.이런 어린애를 데리고 피서를 갈 수는 없으니 차라리 아이가 돌이 되는 겨울에 휴가를 가자.돌이 되면 아이를 친정에 맡길 수도 있겠지?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홀가분하게 해외로 나가자.아이가 더 자라면 정말 말귀 알아들을 서너살이 되기 전까지 해외여행은 무리일 것이다.뭐 이런 식으로 남편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다 급 11월 해외여행이 결정되었다. 그럼 어디로 갈까?신혼여행으로 갔던 태국 코사무이를 다시 갈까 했으나 생각보다 가격이 비쌌다.신행 때야 호주나 하와이, 몰디브 이런 곳과 비교를 하니 별 생각이 없었는데,그냥 여행으로 가긴 조금.... 그러다 케이블에서 강유미와 안영미가 떠난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워프를 보고 꽂혀 저길 가자고 했다.그런

2012.04.20-2012.05.04 동유럽여행 이동, 여행정보

김보라무 이글루|2012년 5월 6일

동유럽으로 4개국으로 다녀온 2주간의 여행.저는 오슬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유레일을 살 수가 없고, 패스 없이 개인적으로 이동하는 걸 택했습니다.체스키에서의 1박을 제외하고는 모두 카우치서핑으로 숙소를 해결했어서 호스텔이나 민박 후기는 없네요.헝가리(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비엔나, 잘츠부르크, 할슈타트, 린츠), 체코(체스키, 프라하), 폴란드(크라코프)사진과 일기는 너무 많아서 올릴 수가 없겠고, 경비나 이동정보만이라도 적어두면 누군가 도움을 얻을 것 같아서 까먹기 전에 적어봅니다. 2012.04.19 저녁(12시쯤) 부다페스트 도착/라이언에어(이 때 교통수단이 없는 줄 알고 노숙을 하려고 했는데 호스트가 길을 알려줘서 저는 호스트 집에 갈 수 있었어요. 어디를 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