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포스트: 115|아이템:비엔나(85)
Tags

Posts

115 posts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벨베데레, 내쉬마켓,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벨베데레, 내쉬마켓,

칼스키르헤 옆에는 빈 공과대학이 위치하고 있다. 칼스키르헤를 돌아다니다 보면 뜬금없이 브람스 동상이 있는데, 이 근처에 브람스가 잠시 기거한 적이 있어서 기념하고자 세워둔 것이라고 한다. 미술관. Hochstrahlbrunnen 다시 슈봐르첸버그플라츠로 돌아오면 호흐슈트랄브룬넨이 보인다. 여기는 미묘하게 와도 되고 안 와도 되는 빈의 애매한 관광지 중 하나인데 실제로 빈 사람들은 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겠지. 물론 오스트리아도 2차대전 때 나치 축이었으니 나쁜 짓을 전혀 안한 건 아니겠지만, 남의 나라 군인들이 들어와서 '우리가 너네 해방시켜준거야 자 어서 칭찬해' 하고 가장 목 좋은 자리에다가 자기네들 선전비를 세운거니까. (게다가 그 과정에서 약탈, 강간이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슈봐르첸버그플라츠, 칼스플라츠, 카를성당,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슈봐르첸버그플라츠, 칼스플라츠, 카를성당,

Barmherzigenkirche hl. Johannes der Täufer 다음날 일찌감치 길을 나섰다. 숙소 근처의 성당이 있어서 가봤는데 orz.. 너무 일찍이어서 문을 안 열었음. 빈에 있는 동안 전철도 한번도 안탔다. Sankt Josef - Ehemalige Karmeliterkirche 흑흑 여기도 너무 일러서 안 열었음. 작은 가게들이 모여있는 마트를 가서 (여기도 다 안 열었었다)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일단 날씨가 더럽게 추워서... 여기 직원분이 상당히 친절하시고 내가 -_-여행다니면서 배운 독일어로 멜... 꺼내자마자 라떼?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쓰 라떼! ㅋㅋ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보티프키르헤, 시청, 국회의사당, 카페 란트만, 오페라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보티프키르헤, 시청, 국회의사당, 카페 란트만, 오페라

밥 먹고 아우가르텐 구경하다가 또 천천히 걸어서 보티프키르헤로 이동했다. 물론 차를 타면 더 빨리 이동하고 좋지만 그냥 걷는게 좋아서 설렁설렁. 걸어다니는 것도 좋아하니까. Votivkirche 근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이상하게 이 성당 개방을 안했더라. 정문만 닫힌건가? 하고 성당 주변을 다 돌아보며 들어가는 문을 당겨봤는데 잠겨있었다. ㅜㅜㅜㅜㅜㅜㅜ 굉장히 크고 아름다운 네오고딕 양식의 성당이라 꼭 보고 싶었는데. 어쩔수 없이 바깥구경만 하다가 다시 이동. Rathaus라트하우스. 빈 시청. 보티프키르헤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역시나 네오고딕 양식의 화려한 건축물인데 시청이 아니라 다른 걸로 착각해도 될만큼 아름답다. 뾰족뾰족. 빈에서 행사가 열리거나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빈소년합창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빈소년합창단, 아침식사, 점심식사,

다음날은 일찍 일어났다. 호프부르크카펠레 에서 미사를 보기로 했기 때문. 왜 타지까지 와서 미사를 보냐면 빈 소년 합창단이 이 미사에서 노래를 부르기 때문이다. 빈에 왔으니 소년합창단 노래는 들어야지. 나는 빈에서 얼어죽어가고 있었는데 (농담이 아니다 새벽에는 1도로 떨어지기도 해서 추워서 깼음;) 이 때 한국은 갑작스럽게 이른 폭염으로 30도까지 올라갔었다. -_-;;;; 엄청 이른 시간이라서 길거리에 사람들이 없다. 게다가 휴일이기도 했고. 진짜 사람 없음이다; 덕분에 호프부르크 전체 사진도 깔끔하게 찍을수 있었다. 저 광장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로 북적북적해진다. Wiener Hofmusikkapelle호프부르크카펠레 궁전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