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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posts![[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Stephansdom, Peterskirche](https://img.zoomtrend.com/2016/10/19/c0030640_580712fa3249c.jpg)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Stephansdom, Peterskirche
아침에는 마트에서 사온 물 끓여서 차 우리고, 마트에서 사온 빵, 햄, 치즈에다가 후추 적당히 뿌려서 간단하게 먹었다. 어딜가든 빵이 맛있어서 좋아. ㅜㅜ 흑흑. 일단 빈에 왔으니 슈테판 성당! 정말 지금 돌이켜 보면 이 때 성당 오지게 보러다녔다. -_- 거의 빈 시내에 있는 성당 대부분을 다 본 것 같은데 의외로 생각보다 슈테판 성당이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음. 대성당인데... 성당이 완공된 것은 1147년. 이렇게 말하면 언제쯤이지...? 라고 감이 애매하게 오는데 이 때 우리나라가 고려-_-시대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역사가 오래되고, 오스트리아, 그 중에서도 수도인 빈을 거쳐간 음악가도 많은지라 유명 음악가들의 인생 한 부분도 이 성당에 있다. 하이든과 슈베르트
![[비엔나/빈, 오스트리아] 2016년 6월 3일, 비엔나 맛보기](https://img.zoomtrend.com/2016/08/21/d0146877_57945b921869f.jpg)
[비엔나/빈, 오스트리아] 2016년 6월 3일, 비엔나 맛보기
한국 시각으로 새벽 2시가 넘었지만, 현지 시각으로는 고작 오후 7시! 심지어 해도 지지 않은 시간!!!! 피곤해서 그냥 침대에 눕고 싶었지만... 욕심이 많은 나는 출국하면서 면세점에서 산 홍삼을 한봉지 마시고 옷을 챙겨입고 난기로 했다. 마욜리카 하우스, 메달리온 하우스를 보러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구글맵을 켜서 찾아보니 숙소에서 약 1.6km 떨어졌고, 도보로 20분이면 된다고 하기에 걸어가기로 결정 구글맵으로 현재 위치를 잡고 내가 가야하는 방향을 찾는다. 이런 날씨, 이런 풍경이 있는데, 내가 어찌하여 호텔방에서 쉴 생각을 했을까. 잠시 반성을 했다. 저렇게 하늘에도, 땅에도 트램 길이 놓여있다. 왼쪽이 마요리카 하우스. 오른쪽이 메달리온 하우스. 사이좋게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안녕! 나는 또 떠난다!, 빈 도착,](https://img.zoomtrend.com/2016/08/03/c0030640_57a21046328fa.jpg)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안녕! 나는 또 떠난다!, 빈 도착,
일이 시작된 것은 올해 초 였다. 막 교토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1월달에는 교토도 갔다.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해외에 나가는 중) 우연하게 비행기표 검색을 하다가 카타르 항공에서 2016년 맞이 대파격 세일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 -_-... 카타르 항공이라고 하면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과 셋이서 고오급 항공사. 게다가 카타르 항공은 비행기 선택에 엄청 까다롭게 굴기로 소문난 항공이다. 그리고 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검색해서 그 비행기 연식이 몇인지... 안전한지... 이런 것 까지 알아보는 고소공포증 환자.... 튼간 올라온 티켓 가격을 보니. 왕복 70만원. 살수 밖에 없잖아!!!!! 거의 할인티켓 종료되기 30분전까지도 스톡홀름인가! 부

#빈 숲 #kahlenberg #쉔부른궁전
2013.07.09 빈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비엔나 숲 kahlenberg 여행책자에서 언뜻 보고 어머 가야겠어!하고 무작정 가게 된 곳 버스 두 세번?(기억이 확실치 않다..) 갈아 타서 갔는데..가는동안에(돌아올때도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셨다ㅠ,ㅠ 버스 종점 - 탁트인 전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던 곳 - 날이 좀더 청명했음 저~ 멀리까지 보인다는데 아쉽아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카페(?)도 있었는데남자친구랑 같이 한 잔 호로록 하고팠당 사실 빈은 여기랑 쉔부른 궁전밖에 기억에 안남는다 ㅠㅎㅎㅎ.. 쉔부른 궁전 한국어 오디오 있으니 듣는 걸 추천! 감명 깊었던 말이 있어서 적어두기까지 했는데..어디갔는지 ㅠ xx년을 xx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