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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3 화
외장하드 사진정리 하려고 보는데 작년에 갔다온 보라카이 사진을 보면서 다시 추억에ㅠㅠㅠㅠㅠㅠ허 원래 태국을 가기로 해서 just go 방콕책도 사고 바트얼마 환전할까 어디가 좋을까 코스짜고 파타야도 가자고 막 설렘설렘 하고있었는데 시위심하고 뭐 이런거야 태사랑에서 주워들어서 그렇군 했는데 하필 우리 여행갈쯤이... 쿠데타 일어나고 계엄령선포되고 통행금지까지 걸려있어서 너무너무너무너무 불안해서 (칭구 부모님께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지말라..고)그때 우스갯소리로 총알 날라다니는데 놀러가냐고 다들..살아돌아오라며.. 결국 뱅기표 5일전에 취소하고 호텔 다 취소하고 ㅇ허ㅓㅎ허허ㅠㅠㅠㅠㅠ내수수료 ㅜㅜㅜㅜㅜ이것저것 합쳐서 25만원나왔나 ..우울했따 그래서 걍 너무 급작스럽게 여행지를 바꾸느라 여

2013년 8월의 프랑스 뚤루즈 공원
가는 길에 발견한 성당 저쪽으로 보이는 건물들 색이 넘 예뿌다 교회 앞 작은 정원에서 점심을 먹고 쉬었다 옆 잔디밭에서 커플이 도시락 싸와서 먹더라..ㅠㅠ또륵 내 쓸쓸함을 배가시켜...ㅠㅠㅠㅠ 조용한 성당 내부 더운데 내부가 시원해서 앉아서 쉬었다 올려다 본 천장 스테인드 글라스가 빛나고 이떠.. 백합이랑 함께ㅎㅎ 좀 더 걸어 도착한 공원!! 발을 들여놓자 저 멀리 꽃으로 둘러쌓인 분수 발견하고 뛰어왔다 진짜 화려해..... @.@ 눈호강 제대로 했다 카메라를 건너편 보도블럭 위에 셋팅해두고

2013년 8월의 프랑스 뚤루즈
프랑스 남서부 해안도시인 나르본에 숙소를 잡고 첫날은 콜리우르 둘쨋날은 뚤루즈로 기차를 타고 갔다 뚤루즈는 대학도시로 석양이 질때 도시가 장밋빛으로 물든다고 해서 장밋빛 도시라고도 한다 고 책자에 나와있었다 건물 색깔이 약간 분홍빛이 돌더라 여긴 뚤루즈 기차역! 역 앞에는 이름은 까먹었지만 무슨 운하가 흐른다. 요기서 운하 크루즈를 타기 위해 강가로 향했다 메인 거리! 꽃 색깔이 화려했다 벽돌 색이 붉그스름해서 사실 눈으로 봤을땐 잘 모르겠던데 사진으로 찍으니 그런것같기도 하다 장밋빛...ㅎㅎ 시청이었던가 뭐더라... 암튼 여행자 안내 센터가있고 광장이 있어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2013년 8월의 프랑스 콜리우르 마을 풍경
여행하면서 많이 본 하얀 꽃!!!! 저 꽃 너무 좋아 무슨꽃이지 집이 너무 예쁘쟈나...... 문 앞에 저렇게 되어있으면 얼른 달려들어가고 싶을 것 같다 혼자 사진 찍으면서 걷고 있는데 앞에 커플...!!!!! 너무 예뻐보여서 부럽기도 하고 따라 붙어서 스토커처럼 사진 찍었다........ 남자친구랑 남편이랑 해외 여행하는 기분 어떨까 그저 부럽다..ㅠㅠ 스토커 처럼 사진 찍은 결과물2 ㅠㅠ 저 물결같은 기왓장?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잘 어울려서 예뻐 옹기종기 붙어 있는 귀여운 집들! 깔맞

2013년 8월의 프랑스 콜리우르 마을 풍경
기념품 샵 사람들 복장이 편안하고 예쁘고 여기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바캉스 시즌이라 그런지 내 뒤에도 앞에도 골목 전체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특히 가족단위로 온 단체 중에 아이들이 많아서 내가 카메라로 열심히 찍으려니까 자꾸 쳐다봐서....ㅎㅎ 그러다가 건진 한장 저렇게 입어도 넘 예쁘쟈나 여긴 골목골목 다니면서 집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창틀이며 문이며 번지수 적어놓은 팻말 화분이랑 배관까지 다 색감이 어쩜 이리 예쁠수가 있는지 올려다 본 모습 그냥 예뿌다 창문색이 바다색이쟈나 문 색깔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