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Posts
1256 posts
운동과 패션
오늘은 운동과 패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께요.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많은 분들이 복장을 가장 먼저 생각하죠. 티는 뭘입지?--- 땀때문에 붙으려나? 사이즈가 큰거 아닌가? 그럼, 바지는 뭐입지?--- 반바지는 좀 그런가? 긴바지는 더운데.. 신발은?--- 바지랑 안어울려..무거워. 머리는 어떻하지?--- 모자는 덥고, 묶기엔 짧고, 풀면 눈가리고.. 뭐,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하네요.그래서 요즘 잡지나 인터넷 상에서도 운동용 코디가 인기있어요. 신상품 운동화의 기능성 리뷰까지 나올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고,고민하는 것이겠죠. 이번 올림픽에서도 훌륭한 성적을 내어준 박태환 선수의 트레이드 마트라고 하면,저는 단연 헤드폰이 아닌가 생각이

회원 인바디 분석 - 이00 회원(42세, 여성)
인바디 분석 두 번째로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운동 중이신이00회원님입니다. 인바디 공개에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허락은 해 주셨지만, 이름은 00으로 하겠습니다.) 42세의 이00 회원님은 최근 1년간 갑자기 10여키로 정도 살이 찌면서,여성분들의 적이라는 보이지 않는 살들이 많으셨던 전형적인 마른 비반형 체형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운동이라는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생황을 해 오셨고,갑자기 찐 살과 함께 근육량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다시피 161의 평균적인 키에 62kg으로 과다한 체중이라고 생각되지 않으 실지도 모르지만,지방이 24kg정도로 몸무게의 39%정도가 지방이었죠.특히나 팔, 다리쪽보다는 보이지 않는 곳들에 살이 많으셨던 편이고,근육량이 몸을 지탱하지 못하는

청계천-성북천)6km
학원을 마치고 집까지 가는길. 버스를 타려다 7월 20일이 다되어가도록 싱숭생숭 우울한 나의 마음을 다시 정리하기위해 종로2가에서부터 성북구청까지 걸어가기로.. 그냥 구름하나 없는 맑은 하늘인 오늘하루 저녁시간이 점점 다가오니 선선해서 걸을만한 것 같았다. 역시 청계천은 가족& 커플러쉬 청계천 끝으로 갈수록 가족의 수가 많아지고 커플의 수가 적어진다. 그냥 산책하는 사람이 많고 갈수록 운동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 청계천 곳곳의 이쁜 벽화와 장식들 중간중간에 그림도 있고 성북천으로 가는 끝지점근처에는 소원의 벽(?)이라는 타이틀로 양쪽으로 시민들이 작품이 진열되어있었다. 아....곳곳에 구구들의 습격..ㅜㅜ 어른들이 계속 얘네 먹이를 제공해주시는 바람에 한곳에 몰려있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우루

combacks; 복싱을 하는 이유
내가 복싱을 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열에 한둘은 묻곤 한다. '아픈데 그 운동 왜 하는 거야?' 나도 처음에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생각해내려 애썼다. 한눈파는 순간 결정나고, 펀치 하나하나가 과학적이고, 링 위에 나 혼자뿐이고……기타 등등. 하지만 그런 이유가 필요없다는 사실을 곧 깨달았다. 그저 이 말로 충분한 것 아닌가. 복싱은 내 가슴을 뛰게 한다. 언어가 필요하지 않을 때가 있다. 처음에 시합을 나갔을 때를 기억한다. 처음 나선 시합에 잔뜩 긴장해 있었고, 상대의 펀치를 예측하려는 것이 아니라 보려고 했고, 글러브는 생각보다 무거웠다. 내가 펀치 하나를 뻗을 때마다 상대는 가볍게 피해냈고, 점차 머릿속이 하얗게 변했다. 차오르는 숨, 점차 이물감이 심해지는 피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