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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posts운동 싫어하는 남자의 운동기 - 무에타이
나는 운동을 엄청 싫어한다.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힘들게 땀 뻘뻘 흘리면서 뛰어다니거나 무거운 걸 드는 운동을 특히 싫어하는데, 서로 점수 내겠다고 경쟁하는 것은 더더욱 싫어한다. 소위 몸 좋은 남자라는 것에 동경심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의 고생을 알기 때문에 그런걸 해서 몸짱이 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 운동 좋아하는 남자들은 이런 나를 한심하게 보는 경우가 더러 있다. 남자가 말이야! 혹은 건강을 위해서! 라면서.. 그러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전혀 주지 않는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어지간한 사람한테 맞고 다니지는 않으므로 남자로서 할만큼은 해놨다고 생각하고, 걷기 운동 정도면 건강 지키는 데에는 아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빡쎈 운동을 해야한다는 주장은 나에게 그닥 설득력

어린이와 운동.
이제 제법 아침, 저녁으로는 날이 쌀쌀하네요. 어제와 오늘은 긴팔을 입고 출근했는데,낮에는 더워서 살짝후회하긴 했지만,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어제는 크로스짐에 어린이 친구들이 찾아왔어요. 이우진 선생님과 여름에 수영 강습을 했던 아이들인데,수영하는데 필요한 근력도 함께 운동해주면 좋기 때문에가끔 크로스짐에 와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사실 조금 피곤을 느낄만한 저녁 시간에 찾아왔는데,오히려 지친 어른들에게 즐겁게 웃으며 운동하는 친구들이 있으니 기운이 더 났습니다~ 학생들은 주로 책상에 앉아서 있는 시간도 많지만,자주 쇼파나 바닥같은데 누워버리는 습관이 있어서,어려서부터 허리나 하체가 부실한 경우가 많이 있어요. 그리고 수영이라는 운동은 전신의 근육을
갑자기 농구가 하고 싶다...
중고등학교때는 심심치 않게 농구 했었는데 대학 오고 나서 6년 가까이 한 번도 공을 안 만져 봤네요. 그냥 그런가 하고 살았는데 오늘 정말로 뜬금없이 농구가 엄청 하고 싶네요. 아, 안선생님...농구가, 농구가 하고 싶어요..... ...........이젠 그냥 한손드리블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심히 의문이지만. 원래부터 잘하는 건 전혀 아니었고 그냥 좋아하는 거였으니......

비시즌 스노우보드를 위한 준비 운동
아직은 낮에 30도에 달하는 여름날씨에요.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날이 서늘해서 야외 스포츠에 관심이 가는군요. 여름에는 수영장에 꼭 가야지! 하면서 미리미리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준비를 하고 계시죠. 남성의 식스팩 열풍과 여성의 굴곡있는 몸매... 만들기도 어렵고 관리하기도 어렵죠.. 그래서 여름이 지나고 긴팔을 입는 계절이 오면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리고 겨울에는 스키장에 가야지!! 하면서 미리부터 보드나 스키 세트를 맞추고 겨울을 기다리는 분들도 많아요.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장비만 준비한다고 실력이 쑥쑥 늘어나는건 아니에요~ 많은 연습과 실전 경험이 바탕이 되야하죠~ 저는 스키는 타보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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