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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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달리기와 운동 완료
이번주에도 운동과 달리기를 했습니다. 여기에 걷기도 하긴 했네요. 물론 운동으로 걷기와 달리기를 의미합니다. 가을인데 오히려 달리기는 더 못하고 있네요. 이런 저런 약속이 계속 잡혀 달리기까지는 못하네요. 그래도 운동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전혀 안 한지 알았는데 월요일에 달리기를 했네요. 그걸 알고 괜히 뿌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ㅋ 계속 약속이 잡혀있어 당분간 달리기는 많이 못할 듯 하네요. 그럼에도 운동은 계속 됩니다!!!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 걷기
가양대교 남단에서부터 해담는 다리까지 연결되는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 시작. 가양대교 상단으로 올라왔다. 복잡한 서울도로가 밑으로 보인다. 어중간한 시간임에도 차가 참 많다. 가양대교를 타고 강남에서 강북으로 간다. 서쪽으로 일산과 김포 지역이 보인다. 지도 상에서는 다리를 건너는 시간이 25분 정도 걸린다고 하였는데 넓은 한강을 보며 걸으니 십여분 정도만에 거의 다 와가는거 같다. 한강 중간에 카누인지 모르겠지만 배를 타고 노를 젓는 사람이 보인다. 저 넓은 강에 안 무서운가? 가양대교 북단 하부에는 활을 쏘는 공간도 있었다. 가양대교를 내려와 한강변을 걷는다.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넓게 펼쳐진 길이.......

서울둘레길 14코스 (안양천 하류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3코스를 마치고 구일역에 앉아 단팥빵을 하나 먹고 14코스인 안양천 하류 코스를 시작했다. 구로올레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지자체마다 걷는 길 열심히 만드는 듯. 안양천 상류길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같은 날, 같은 라인의 길이라 그저 묵묵히 걸었다. 다리 밑을 지나는데 위에서 쎄한 기운이. 호랑이 같은 고양이 한마리가 째려본다. 거긴 어떻게 들어간거니? 뚝방길 양 옆으로 우거진 나무 덕에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축구장에서 아저씨들이 활동적으로 이쪽저쪽 열심히 볼을 차고 있다. 다들 건강하게 사는 거 같다. 안양천에서 도림천으로 가는 길목, 집으로 간다면 이쪽으로 꺾으면 되는데. 뚝방길 아래로.......

비만 체중 감량은 운동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비만에 대한 우리의 인식이 혼란에 빠진 데는 현실과 과학 사이의 교착 상태도 부분적으로 책임이 있다. 우리는 식품 그 자체가 비만을 비롯한 여러 가지 섭식 장애를 일으키는 문제라는 증거가 점점 더 많 아지고 있음에도 문제를 식품이 아닌 개인에서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사과주스와 사과 스무디 모두 사과를 통째로 먹은 경우보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더 높게 치솟았다가 먹기 전보다 더 낮은 수 치로 떨어졌다. 이런 당붕괴 sugat crash (단당류를 많이 먹은 후에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현상- 옮긴이) 때문에 모든 참가자가 여전히 허기를 느꼈다. 반면 사과를 통째로 먹은 경우에는 혈당이 천히 올랐다가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