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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감독 전격 호비웹 인터뷰 번역

모래성 옆 두꺼비 집|2015년 12월 6일

#원문 기사 아무래도 피규어 파는 잡지인 만큼 후반부는 거의 피규어 얘기긴 하네요. 좀 오래된 기사긴 해도 재밌는 얘기가 많아서 일단 번역. --- 「단지 가슴이 그리고 싶어!」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시키시마 미레이와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하러 가봤습니다! 현재 호평 방영중인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색다르면서도 심지 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여자아이가 펼치는 진짜배기 액션, 그리고 혼을 담은 가슴묘사로 화제가 된 본 작품. 이번에는 2016년 3월 중순에 발매를 앞둔 주인공 '시키시마 미레이',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를 감행! 애니의 뒷이야기에서부터 피규어의 감상까지

오늘의 아스카 쇼 今日のあすかショー (2012)

오늘의 아스카 쇼 今日のあすかショー (2012)

멧가비|2015년 12월 3일

일상물인 척 하는데 약간 변태 코드가 들어가 있고, 그렇다고 변태 장르라고 하기엔 내용 자체는 쓸 데 없이 건전하고. 미묘한 연출로 변태같은 여고생 페티쉬를 은근슬쩍 자극하는 식으로 장난을 친다. 지나가는 성인 남성들이 아스카를 힐끔힐끔 쳐다보는 페티쉬 코드는 좀 불쾌한데, 대신 거기에 전혀 휘말리지 않는 아스카의 산뜻하고 건강한 캐릭터가 지저분한 느낌을 상쇄해준다. 피클 같다. 제목처럼 오로지 아스카라는 캐릭터의 매력 하나만으로도 볼 수 있는 원맨쇼에 가깝다. 아스카 하는 짓만 봐도 회당 러닝타임 3분이 금세 지나간다. 별 내용이 없으니 그 3분이 딱 적당한 것 같다. 작화와 색감과 아스카의 프로포션과 성격, 모든 것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서 가볍고 매력있는 캐릭터 하나가 잘 빚어진 느낌이

옆자리 세키군 となりの関くん (2014)

옆자리 세키군 となりの関くん (2014)

멧가비|2015년 12월 3일

수업 시간에 몰래 장난만 치는 세키와 그걸 지켜보는 루미의 반응이 전부인 초단편 애니메이션. 세키의 장난보다는 루이의 감정 이입과 폭주가 대부분의 재미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다. 지루한 수업 시간을 장난으로 때우던 추억을 떠올리는 측면이 있어 재미있다. 하지만 세키가 하는 장난 대부분이 미니어처 조형 덕질에 한정되어 있는 점은 좀 아쉽다. 오프닝에 나오는 장난들을 본편으로 만들었으면 더 재밌었을 것 같다. 루미의 반응도, 귀여운 모형에 감정이입해서 세키의 악행(?)을 방해하는 원패턴이 대부분이라 나중에 가면 조금 식상해진다. 러브 코미디인 듯 아닌 듯 미묘한 부분이 있는데, 그게 조금 답답하다. 이도 저도 아닌 느낌. 8, 90년대 애니를 보고 자란 세대로서는 어느 쪽인지 좀 더 확실

와카코와 술 ワカコ酒 (2015)

와카코와 술 ワカコ酒 (2015)

멧가비|2015년 12월 3일

'고독한 미식가'류의 먹방 시리즈. 와카코라는 직장 여성이 퇴근 후 술을 곁들이며 맛있는 안주에 감탄하는 것이 내용의 전부인 초단편 애니메이션. 이런 일본 먹방을 보면 늘 신기하고 궁금하고 감탄하게 된다. 일본은 조촐한 술안주로 삼을만한 음식 종류가 참 다양하다. 선택의 폭이 넓다. 한국에선 2~3인분 짜리 탕이나 볶음류, 고기, 회 정도가 그나마 만만하게 선택할 수 있는 편이어서 늘 아쉽거든. 그렇다고 마른 안주로만 마시기엔 또 너무 밍숭맹숭하고. 맛있게 먹은 뒤에 내뱉는 '푸슈~'가 하이라이트. 성우의 건조하면서도 귀여운 목소리가 사실 제일 핵심인 것 같다. 일드판은 부분 영상만 잠깐 봤는데, 이 짧은 내용을 어떻게 드라마 사이즈로 불렸을지 감이 안 잡힌다. 분명 쓸 데 없는 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