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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온 것들 4탄, 코쿠리코 언덕에서 블루레이 입니다.

일본에서 사온 것들 4탄, 코쿠리코 언덕에서 블루레이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8일

뭐, 그렇습니다. 지브리 블루레이 소개는 이걸로 마무리네요. 일단 이 타이틀 역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합니다. 다만 이 타이틀의 경우에는 그렇게 싸게 구하지 못했습니다. 3500엔이었거든요. 역시나 만다라케 중고 시장에서 구했습니다. 양품이니 된거죠. 역시나 비닐 바깥에 붙어 있는 구조 입니다. 참고로 이 타이틀, 부주의로 비닐이 찢어져서 지금 현재 고민중입니다. 디스크 역시 심플합니다. 참고로 속지의 표지는 디스크 케이스 표지와 완전히 똑같아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후면 역시 그냥 파란색에 아무 것도 없구요;;; 대략 속지는 이런 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을 너무나도 좋아합니다.이제야 산 것이 정말 놀라울 정도죠. (다만 특별판으로 구하고 싶

괴물의 아이 - 좀 더 볼거리에 집중한 작품

괴물의 아이 - 좀 더 볼거리에 집중한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26일

드디어 11월 마지막주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판이 묘하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는 생각이 좀 들고 있는 가운데, 몇몇 기대작들 외에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황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장 눈에 띄는 영화중 하나인 이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한 편 역시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죠. 이 영화 만큼 이미 보장된 영화이기도 하다는 점 점도로 정리 할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길게 설멸할 필요도 없이 바로 감독인 호소다 마모루 때문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전작의 에너지 정도만 해준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나쁘다고 말

일본 (심야)애니메이션의 구조로 본 그 향유에 대한 잡상

無錢生苦 有錢生樂|2015년 11월 24일

전 일본 애니메이션을 별로 많이 보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시는 분들께선 이게 무슨 소린가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한 해에만 100 타이틀도 넘게 나오는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제가 올해 제대로 본 건 달랑 네 작품 뿐이란 것으로 충분히 증명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극장판 러브라이브!. 시로바코, 아이돌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뭐, 올해 공개 작품이란 제한을 떼면 몇 작품 더 추가되겠지만 그래봐야 '별로 많이 보지 않는다'는 명제를 만족시키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겠지요. 하지만 여기서는 제 관람 편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그런 저도 알 정도로(?), 요즘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해 '(명백히) 단점'이라 지적되는 건 다음 두 가지가 있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주토피아의 새 트레일러가 나왔군요

being nice to me|2015년 11월 24일

트레일러를 겸한 단편(?)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빅 히어로의 경찰서 장면 트레일러와 비슷하다고 해야 될까요? 주토피아 공무원의 종특(?) 늑장을 보여주는데... 주토피아가 아니라 동물특별시였으면 홧병과 민원이 넘쳐났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