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감독 전격 호비웹 인터뷰 번역
By 모래성 옆 두꺼비 집 | 2015년 12월 6일 |
#원문 기사 아무래도 피규어 파는 잡지인 만큼 후반부는 거의 피규어 얘기긴 하네요. 좀 오래된 기사긴 해도 재밌는 얘기가 많아서 일단 번역. --- 「단지 가슴이 그리고 싶어!」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시키시마 미레이와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하러 가봤습니다! 현재 호평 방영중인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색다르면서도 심지 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여자아이가 펼치는 진짜배기 액션, 그리고 혼을 담은 가슴묘사로 화제가 된 본 작품. 이번에는 2016년 3월 중순에 발매를 앞둔 주인공 '시키시마 미레이',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를 감행! 애니의 뒷이야기에서부터 피규어의 감상까지
『하루치카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감상 후기
By 과거를 기록하는 투명한 장소 | 2016년 4월 4일 |
『하루치카 ~하루타와 치카는 청춘이다~』 2분기 애니가 조금씩 시작하고 있는데 아직 건드려보지도 못하고 있네요...이번주에는 MT도 있고 동아리 활동에 과제에...대학이라고 해서 마냥 편할줄 알았던 제가 바보였습니다... 폐부 직전의 약소 취주악부에서 '후몬칸'을 목표로 삼고 있는 소꿉친구 '치카'와 '하루타'부원은 적고 예산은 부족하지만, '쿠사카베'선생님의 지도 아래 두 사람은 전국 콩쿨을 꿈꾸고 있다.그런 둘에게 화학부가 빼앗긴 극약 찾아내기, 여섯 면이 모두 새하얀 루빅큐브의 수수께끼,연극부와의 즉흥극 대결 등 이런저런 난제가 다가오는데.. ───────────────────────────────────────────────── 작품은 한 소녀의 결심으로부터 시작된다. 중학교 시
"Spies in Disguise" 라는 작품의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12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땜빵입니다. 대체 뭔 작품인지는 그냥 뭐.......
애니 감상 1000번째 포스팅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기록을 정리해봤습니다.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3년 11월 17일 |
얼마전... Ani 감상 카테고리가 1000 포스팅을 기록했죠. 2004년부터 애니 감상을 작성해오고 있는데 1000번째 포스팅을 맞이하여 그동안의 감상과 기록을 정리해봤습니다. 저의 첫번째 애니메이션 감상 포스팅은 의외로(?) 마이히메였네요. 중반부 이후 막장 전개와 무리한 백합 노선으로... 꽤나 안좋은 기억으로 남은 작품이긴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초반부는 그야말로 충격적일 정도로 재미있었죠. 애니 감상 카테고리를 만들고 여러 작품 감상을 작성하긴 했지만 저의 애니메이션 감상 초반기 정체성(?)은 뭐니뭐니해도 건담 시드 데스티니였죠. 건시데 포스팅을 작성할때마다 방문자가 3배 이상으로 늘어났으니... 저의 얼음집 생활 초반기의 귀중한(?)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