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아무래도 피규어 파는 잡지인 만큼 후반부는 거의 피규어 얘기긴 하네요. 좀 오래된 기사긴 해도 재밌는 얘기가 많아서 일단 번역. --- 「단지 가슴이 그리고 싶어!」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시키시마 미레이와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하러 가봤습니다! 현재 호평 방영중인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색다르면서도 심지 있는 이야기와, 귀여운 여자아이가 펼치는 진짜배기 액션, 그리고 혼을 담은 가슴묘사로 화제가 된 본 작품. 이번에는 2016년 3월 중순에 발매를 앞둔 주인공 '시키시마 미레이', '토코노메 마모리' 피규어를 들고, 감독·캐릭터 디자인 카네코 히라쿠 씨에게 인터뷰를 감행! 애니의 뒷이야기에서부터 피규어의 감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