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Posts
5044 posts
발키리 드라이브 머메이드 12화 (完)
이건 뭐 하고 싶은 대로 저지르고 튄다는 말이 딱 맞네요. 어차피 한 화 남은 거 저질러버리고 하고 싶었던 거 다 한다는 느낌. 확실히 11화, 12화 쪼개서 3화로 나눠서 천천히 갔으면 더 괜찮았을 듯 싶은데 이건 어쩔 수 없겠고 문제의 12화인데, 내용은 엉망진창인데 왠지 보면서 재미있어...... 약빨고 만든 것 같은 화면이 막 지나가고 야한건지 웃긴건지 감동스러운건지 하나만 하란 말이야!! 그래도 어찌어찌 마구 질러놓은 거 대충이나마 수습해서 간신히 엔딩을 보네요. (그리고 빛나는 미래로)(사실 쓸만한 장면이 여러 의미로 이것 밖에 없습니다)(중간에 나오는 암드 바이러스 주입씬...은 지상파 애니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듯) 12화는 실망이라고 해야할까 뭐라해야 할까 상상 그 너머 저 편마저도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옛날의 그 스누피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
크리스마스 이브는 일종의 전쟁터 입니다. 영화중에서 무엇을 봐야 크리스마스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고민이 항상 들게 되는 시즌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몇 편의 후보가 있었습니다만, 이 영화는 절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 스누피 시리즈를 너무나도 좋아했고, 그 특성으로 인해서 DVD를 소위 말 하는 리핑판으로나마 소장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만 12장인데,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는 없는 슬픈 상태죠.) 아무튼간에,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엄청난 기대도 걸기는 했지만, 반대로 엄청난 걱정 거리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사람들이 좀 있을 줄로 아는데, 저는 어린 시절부터 피너츠 시리즈를 봐 왔고, 이 특성으로 인해서 과연

어린왕자 - 동화, 그 후에.......
이 영화도 결국 엔트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좀 했었죠.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이 꼭 잘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솔직히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해외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았던 상황이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그 특성으로 인하여 영화를 끼워 넣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닥 기대를 안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그닥 할 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스폰지밥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굳이 극장판에 어울린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렇

찰리 브라운 크리스마스 A Charlie Brown Christmas (1965)
크리스마스 특집계의 명불허전 레전드. 한국에 '나 홀로 집에'가 있다면(미국 영환데?) 미국엔 이게 있다고 할 정도. 어릴 때 더빙판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 KBS였는지 EBS였는지 아니면 금성에서 나온 비디오판이었는지조차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도 아니면 그냥 유선방송에서 해 준 자막판이었을까. 왠지 각운이 느껴지는 제목도 맘에 든다. 크리스마스 대소동 어쩌고 하는 호들갑 없이 담백해서 더 좋고. 요즘 같으면 여러가지 이유로 쓰지 못 할 제목이겠지. 도입부에 흘러 나오는 재즈풍의 캐롤이 인상적. 피너츠 시리즈가 으레 그렇듯, 크리스마스래봤자 뻔한 선물 쟁탈전이나 소동극은 일체 없고 찰리 브라운과 동네 아이들의 우울한 만담으로 채워진 걸작. 음악도 그렇거니와, 애들 하는 소리들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2권과 사은품 LED 미니 간판 마그넷 후기 : 공포물 쫄보지만 이건 재밌더라](https://img.zoomtrend.com/2026/06/20/1781977668-SE-0c457c3c-4404-494c-a055-508f253e0dc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