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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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와 블루 데몬 VS 더 몬스터즈(Santo and the Blue Demon Vs. the Monsters.1970)
1970년에 멕시코에서 질베르토 마르티네즈 솔라레스 감독이 만든 산토 시리즈의 23번째 작품. 내용은 멕시코 레슬러 엘 산토의 숙적으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매드 사이언티스트 ‘브루노 핼더’가 난쟁이 조수 ‘왈도’에 의해 다시 부활했는데 왈도가 부하 좀비들을 데리고 마차 타고 비밀 기지로 가는 걸 목격한 블루 데몬이 수상히 여겨 쫓아왔다가 악당들에게 붙잡혀 클론 인간으로 복제되어 헬더의 충실한 부하가 되면서 미이라, 사이클롭스,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뱀파이어, 뱀파이어의 신부를 현세에 부활시켜 몬스터 군단을 결성해 엘 산토와 싸우는 이야기다. 프로 레슬러 슈퍼 히어로가 몬스터 군단과 싸운다는 설정이 만화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실사 영화로 진지하게 찍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면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2회차 리뷰
아이언맨1편부터 이어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일관된 톤에서 크게 벗어난 게, 전반적으로 재미 없어진 원인 중 가장 큰 듯 하다. 전편인 '어벤저스'를 생각해보면, 끝판왕인 로키부터가 꾸준히 개그를 놓지 않다가 급기야 헐크한테 마지막으로 털리는 순간에는 슬랩스틱으로 마무리를 했다. 캡틴한테 넌 뭐냐고 들이대던 경찰이나 토니의 발기부전 드립이나, 언뜻 생각해도 기억나는 개그들이 수두룩하다. 쿠키의 슈와마 씬은 무슨 슈퍼히어로 영화가 먹방으로 끝나냐 싶을 정도로 신기하고 센스 있어 보이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어째서일까, 이 시리즈의 주 장르는 액션보다 개그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유지해오던 시트콤같은 분위기를 모두 털어내고 세계 멸망의 어두운 기운만 필요 이상으로 부각한다. 소코비아 땅덩

어벤저스 2 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일단 까고 시작하자면, 1편에 이어 역시나 아이언맨 단독 시리즈의 연장선상같은 느낌이 강하다. 사건의 원인부터 해결책인 최종병기까지 전부 토니 스타크의 손에서 나왔다는 점이 그러하며, 팀 내분의 시발점도 토니라는 점은 1편과 같다. 게다가 팰콘이나 헤임달 등의 까메오에 비해 월등히 분량이 많은 워머신. 이쯤되면 아이언맨 단독 영화가 더 이상 안 만들어지는 게 아쉽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는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 기존 멤버들 스토리 풀어내느라 막시모프 쌍둥이는 갑자기 뚝딱 등장해서 최소한의 설명도 없이 다짜고짜 액션부터다. 폴 베타니의 얼굴 데뷔인 비전도 최종병기치고는 너무 뚝딱 만들어지고 최소한의 갈등도 없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로서의 역할을 가뿐하게 소화해 낸다. 울트론 양산

다니엘 레드클리프 + 제임스 맥어보이의 "Frankenstein" 촬영장 사진입니다.
참고로 위에 소개한 두 배우는 각각 프랑켄슈타인의 조수인 이고르,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박사로 나옵니다. 두 사람중에 프랑켄슈타인이 나오는건 아니더군요. 흔히 말 하는 공포 내지는 스릴러물의 분위기로 직접 갈건가 봅니다. 그 프랑켄슈타인보다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드는 대목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