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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안녕! 나는 또 떠난다!, 빈 도착,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안녕! 나는 또 떠난다!, 빈 도착,

일이 시작된 것은 올해 초 였다. 막 교토여행 마치고 돌아와서 (1월달에는 교토도 갔다. 거의 한달에 한번 꼴로 해외에 나가는 중) 우연하게 비행기표 검색을 하다가 카타르 항공에서 2016년 맞이 대파격 세일을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 -_-... 카타르 항공이라고 하면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과 셋이서 고오급 항공사. 게다가 카타르 항공은 비행기 선택에 엄청 까다롭게 굴기로 소문난 항공이다. 그리고 난 비행기를 탈 때마다 검색해서 그 비행기 연식이 몇인지... 안전한지... 이런 것 까지 알아보는 고소공포증 환자.... 튼간 올라온 티켓 가격을 보니. 왕복 70만원. 살수 밖에 없잖아!!!!! 거의 할인티켓 종료되기 30분전까지도 스톡홀름인가! 부

#빈 숲 #kahlenberg #쉔부른궁전

#빈 숲 #kahlenberg #쉔부른궁전

매일- 꽃이 꾸는 꿈.|2015년 3월 26일

2013.07.09 빈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비엔나 숲 kahlenberg 여행책자에서 언뜻 보고 어머 가야겠어!하고 무작정 가게 된 곳 버스 두 세번?(기억이 확실치 않다..) 갈아 타서 갔는데..가는동안에(돌아올때도ㅎ) 정말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셨다ㅠ,ㅠ 버스 종점 - 탁트인 전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던 곳 - 날이 좀더 청명했음 저~ 멀리까지 보인다는데 아쉽아쉽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카페(?)도 있었는데남자친구랑 같이 한 잔 호로록 하고팠당 사실 빈은 여기랑 쉔부른 궁전밖에 기억에 안남는다 ㅠㅎㅎㅎ.. 쉔부른 궁전 한국어 오디오 있으니 듣는 걸 추천! 감명 깊었던 말이 있어서 적어두기까지 했는데..어디갔는지 ㅠ xx년을 xx개

[유럽] 오스트리아 빈 여행 2

[유럽] 오스트리아 빈 여행 2

::cog life|2014년 3월 19일

누나가 살고있는, 예전에 다녀왔던 오스트리아 빈을 또 다녀왔다.병용이가 가 보지 않아서, 그리고 한 번쯤 보여주고 싶은 도시이기도 했다.특히 벨베데레 궁전의 클림트와 에곤 쉴레.작품수에 비해 만족도가 아주 큰 미술관이다. 병용이 역시 대만족. 클림트 그림보고 우와우와, 나는 에곤쉴레 그림보고 쨩좋아함. 여기서 또 지름병이 도져서 엽서를 엄청나게 샀었다. 이쁜 그림이 그려진 엽서가 정말 많다.그 엽서를 다 써서 보내느라 바빴었던 기억이 난다. **유럽 엽서 기억**유럽에서 엽서 보낸건 5~6회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한번 보낼 때 10장~20장씩 보냈으니 못해도 50장은 보냈...독일에서 엽서 보내는건 우표 자판기가 있어서 참 쉬웠고(1.5유로정도), 스위스 융프라우요흐에는 우체통이 있고 기념품 가게에

[영화] Before Sunrise(리처드 링클레이터)

[영화] Before Sunrise(리처드 링클레이터)

感性|2013년 6월 11일

제시(오른쪽)의 제안으로 하루를 오스트리아 빈에서 보내기로 한 셀린느(왼쪽). 를 굉장히 재밌게 본지라 그 1편 를 보았다. 그런데 기대 이하. 너무 기대했었나. 에단 호크가 분한 제시가 원래 저런 사람이었더라면 난 안 사귀어! 전형적인 미국인, 방황하는 20~30대(그러니까 말만 많은 남자) 내가 원하지 않는 남자상. 줄리 델피가 맡은 셀린느를 보니 조금 전(몇 년 전)의 내 모습 같기도 하다. 나도 저랬을 때 제시 같은 남자에게 반했을까. 이 생각이 들면서 현재 내 옆에 있는 이가 제시와 같은지 점검(검열, 검토?)하고 있는 중. 아마 30대를 코 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불안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