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79
Tags

Posts

79 posts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MAK, Stadtpark, Franziskanerkirche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MAK, Stadtpark, Franziskanerkirche

다시 버스를 타고 이동. 아 맞다. 빈에서 썼던 여행자 패스는 비엔나 시티사이트 였는데 진짜 정말 엄청 매우 유용했다. 어지간한 곳들은 다 가는 버스를 탈수 있고, 버스타고 이동하면서 이어폰을 끼면 각 장소 설명하는 것도 들을수 있는데다가 미술관/박물관 할인은 물론 식당에서 쓸수 있는 쿠폰도 준다. 내가 여태 썼던 여행자 패스 중에서 가장 으뜸으로 유용했던 패스. 두번째는 암스테르담 패스였다. 이 곳의 정식 이름은 Österreichisches Museum für angewandte Kunst / Gegenwartskunst (......) 이지만 짧게 줄여서 MAK이라고 한다. 한글로 하면 오스트리아 응용 미술관. 이래뵈도 약 150년 역사를 지닌 건물이다. 1870년대에 네오르네상스 양식으로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Mozarthaus Vienna, Jesuitenkirche, Dominikanerkirche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Mozarthaus Vienna, Jesuitenkirche, Dominikanerkirche

그냥 들어갔던 곳 근처에는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Cafe Diglas가 있다. 1875년에 오픈 한 것 치고는 그렇게 오래되어 보이는 곳이 아닌데 빈 관광청에서 소개한 5대 까페 중 하나라고 하니까. (근데 대부분 평가가 좀 불친절하다... 인 것을 보니 관광객들이 많이 가긴 가구나. -_-;;;) 조금 걸어내려가면 Mozart Haus. 모짜르트가 빈에 머물면서 '피가로의 결혼'을 완성시킨 곳이다. 실제로 거주했던 집을 작은 박물관으로 개조하여서 사람들에게 오픈해놓았는데 매우 좁지만 그래도 모짜르트를 좋아한다면 가봄직한 곳. 영어설명이 다 되어있고 오디오 가이드를 따라서 집안을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설명을 들으면 매우 재미있다. 스탭들이 상당히 친절해서 만족했던 박물관 중 하나였었다. 모짜르트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Smokey's, Maria am Gestade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Smokey's, Maria am Gestade

그냥 지나다니다가 사람들도 많고 인기있는 식당인 것 같아서 느즈막하게 뭐라도 먹어볼까 하고 갔다. 햄버거 레스토랑. 햄버거 사이즈를 S와 L 중 고를수 있다는게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특이하게 햄버거 번이 아닌 잉글리쉬 머핀같은 것을 쓰고, S 사이즈로 시켰더니 딱 술안주 정도로 하기 좋은 가벼운 크기가 나왔다. 사이드로 나온 감자튀김은 다 먹지 못했지만 햄버거는 다 먹었다. 게다가 여기 겉들이로 나오는 소스 종류도 많은데, 나는 위스키 소스와 버섯으로 주문했다. 위스키 소스가 생각보다 달달 했던 것 외엔 굳. 맥주 한 잔 시켜놓고 천천히 먹기에 좋은 식당이었다. 패티도 촉촉하니 맛있고. 아, 그런데 여기서 문화차이? 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느낀게 나에게 있어서 햄버거 = 손에 들고 먹는 거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슈니첼, 황실납골당, 알베르티나, 아우구스틴 성당,

[2016. 4. 빈-부다페스트 여행] 슈니첼, 황실납골당, 알베르티나, 아우구스틴 성당,

링슈트라쎄에 있는 부르크가르텐에는 비엔나에 온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찍는 다는 모차르트가 서 있다. 되게 묘한 기분. 그렇게 피아노를 칠 때 많이 연주하던 모차르트가 있던 곳이라고 하니 뭔가 싱숭생숭했다. 잘츠부르크를 가볼까 생각했는데 다들 '예쁘긴 한데 굳이...? 모차르트 외엔 볼게 없다' 라고 해서 그냥 안갔다. 빈에 있으면서 느낀건데 일주일을 있었지만 거기갈 시간이 없었다!!!! 볼게 너무 많았거든!!! 빈에 산다면 모를까, 일주일이란 시간 내에 빈을 다 보는 것은 정말 무리였다. 특히나 미술이나 성당을 관람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게다가 나는 음악회까지 갔는데 엄청나게 마시고 먹고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체중을 감량하고 돌아왔다. -_- 여행 다이어트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