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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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26 비엔나는 모짜르트보단 립이지
일어나서 숙소앞에 있는 시장가서 먹은 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럽가서 아시아 음식 정복중근데 저거 되게 맛없음먹느라 사진은 잘 못찍었는데 시장이 진짜 한국 시장이랑 똑같다 구경 떠나기전에 어제내가 내일 길가면서 사먹으려고 사놓은 콜라를 누가 홀랑 훔쳐가서 아침에 유럽내수용 신라면ㅋㅋㅋㅋ 먹으면서 1818 걸리기만 해봐라 먹고 설사나해라 하면서 악담을 퍼부으면서 아침을 먹고 목말라서 인근 마트같은곳에 들어갔는데잘못해서 왠..... 업자용 마트를 들어가서....다 그득그득 사는거밖에 없고;; 그리고 출구도 없어서 어쩔수없이 뭘 사야함ㅋㅋㅋㅋ물은 1리터밖에 안팔고ㅋㅋㅋㅋㅋㅋ그거들고 관

09/23~24 비엔나 혹은 빈
부다페스트에서 언니와 아쉬운작별을 한 후 OBB 오스트리아 열차를 타고 비엔나로 향했다정말 열차가 좋더라ㅋㅋㅋ 와이파이도 터지고근데 가는 기차에서 부다페스트에서 여행하고서 집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가는 자매와 같이 앉았는데정말 언니는 이쁘고 예의바르고 그랬는데 내 옆에 앉았던 꼬맹이-_-는 계속 날 툭툭치고 자리도 나 불편하게 앉아있고계속 왔다갔다 거리고 하여튼 되게 짜증났음^^ 으이그.....맘같아선 머리를 한대 쥐어박고 싶었다 밤 늦게 오스트리아 빈에 도착하니 와.....또다시 문명인가!!! 이런 생각이ㅋㅋㅋㅋㅋㅋ그동안 계속 동유럽에 있어서 동유럽도 유명한 동유럽들이였지만 확실히 서유럽관 다른 그런 후질근함이 강해서여기도 따지고보면 동유럽이지만 사실은 서유럽에 가까운 빈에 오니 뭔가 기분부터 남달랐다내가
![[유럽 배낭여행기] 6일 : 오스트리아 빈 환승여행](https://img.zoomtrend.com/2012/08/30/a0001620_503dd8e0736c7.jpg)
[유럽 배낭여행기] 6일 : 오스트리아 빈 환승여행
유럽여행에 사실 환승여행이라는건 잘 안하시는줄로 압니다만 제가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작 환승시간 반나절 정도 보는게 무슨 여행이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주 안가보는것보다는 잠깐 맛만 보는거죠. 유레일패스니 기차값도 굳고 체코는 이틀로 보고싶은거 다 봤으니 이탈리아 가는 길목에 잠깐 보는 것도 괜찮지요. 오전 기차를 타고 프라하를 빠져나와 빈 마이들링 역으로 도착했습니다. 14세기에 완공된 비엔나의 상징과도 같은 슈테판 성당입니다. 빈의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나 남탑, 그리고 성 안에 흑사병으로 죽은 수천 명의 시체와 왕의 장기들이 보관되어 있다는 지하무덤 카타콤베 등 볼거리가 가득하지만 입장료를 굳히자는 친구의 이끌림에 그냥 내외부만 보고 나왔네요. 사실 다 보고 갈

유럽여행 14일차 (2) 나쉬마크트, 그리고 또 야간열차
쉔부른에서 불과 다섯정거장만 오면 빈에서 가장 오래된 재래시장이라는 나쉬마크트(Naschmarkt)에 도착한다. 어디서 참 많이 보던 느낌인데… 재래시장은 어딜가던 똑같은걸까? 어렸을때 유성장에서 보던 느낌 그대로다. 하지만 재래시장 같다고 오해하면 안된다. 각종 향신료, 고기, 채소등등 없는게 없다. 강가를 따라서 쭉 길게 형성된 시장이니까 걸어다니면서 시장 분위기를 느끼는게 참 좋았다. 이렇게 식당도 있는데 비오는 날이라 한산. 도대체 이 놈의 비는 언제 그치는걸까?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하루종일 우산들고다니느라 고생했다. 라면이 너무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찾아온 이 곳 빈에 몇개 안되는 한국인 슈퍼라고 한다. 프랑크푸르트역 지하상가에서 라면을 안산게 너무 후회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