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저는 스타워즈가 무척 보고 싶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겨울왕국이 먼저 개봉하고, 정작 스타워즈는 내년으로 넘어가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이로 인해서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라스트 제다이에서 보여줬던 에너지가 나쁜 것은 아니었는데, 좀 기묘한 구석을 가지고 있기는 했죠. 기존 스타워즈와는 결이 많이 달랐달까요. 하지만 콜린 트래보로우는 정말 큰 포부를 안고 스타워즈에 참여 했다가 북 오브 헨리의 흥행 부진과 함께 침몰한 케이스 입니다. 그리고 얼마 전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번에 황제 출연에 관해서는 자기가 작품을 만들던 시절에는 없던 아이디어였으며, 전부 J.J.에이브럼스의 아이디어였다고 했다더군요. 다만, 이 이야기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