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9] 최선의 마무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0년 1월 6일 |
키노라이츠 아이맥스 시사로 스타워즈9,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먼저 보게 되었습니다. 코스프레 이벤트도 있었고 행사가 좋았던~ 40년정도 이어진 스토리의 끝이기도 하고 세계적인 인기도 있지만 국내에선 그리 열광적이진 않은게 스타워즈인데다 클래식도 극장에서 보지 못했고 프리퀄도 가물가물한게 사실일정도의 추억인데 7에서 그리~ 종게 보지 못하다가 8에서 또 좋아져서 그런지 꽤나 마음에 듭니다. 사실 다 좋은건 아니지만 스포니 다음 컷에 쓰기로 하고 스타워즈답게 진행되고 마무리되어 좋았네요. 다만 라이트팬으로서이고 왜 해외에서 평가가 박한지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는 내용입니다. 라스트 제다이도 그랬으니 당연한 수순인...ㅎㅎ 9으로 우선 정식 스토리는 끝인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
문근영의 신작, "유리정원"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0월 2일 |
정말 오랜만의 문근영 작품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작품 활동 보다는 광고에 주력한 느낌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째 원래 이미지를 벗어나는건 전혀 기대를 할 수 없는 상황인 것 같기는 하네요.
"헤일, 시저!"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2월 16일 |
오랜만에 코엔 형제의 코미디 영화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영화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 같은데, 다른 장면도 몇개 보입니다.
어느 스타워즈 배우의 이력
By izuminoa의 극히 개인적인 감상. | 2015년 12월 24일 |
피터 메이휴 라고 스타워즈의 츄이 역활을 한 배우인데.. 그걸로 데뷰해서 배역의 상당수가 그거 하나..(아래 사진의 노란 칠이 츄이 역할) 마크 해밀 이나 캐리 피셔가 역정낸건 아무것도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