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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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 갓 포기브스 - 폭력은 나오는데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다

온리 갓 포기브스 - 폭력은 나오는데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4월 25일

이 영화가 이제야 개봉한다는 건 솔직히 미묘한 일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전작으로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그 덕분에 일찍 개봉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도저히 일찍 개봉하는건 무리였나 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해외 평이 그렇게 좋은 편은 또 아니라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궁금하기는 했던 영화이기는 합니다 .특정 평 때문이었죠. 이 영화가 좀 과도한 중2병 느낌이 나기도 한다라는 것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가 그렇게 기대가 되었다가 욕을 먹었던 이유를 대략은 아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개봉은 상당히 늦은 케이스이거든요. 심지어는 인터넷에 불법 파일이 자막까지 붙어서 떠

주말 영화

#191970 - Midnightblue|2013년 11월 4일

주말에 케이블 VOD 및 어플 hoppin 서비스를 이용해 영화를 7편이나 봤다. 본 순서. 1. 썬샤인 클리닝 2. 당신에게도다시사랑이찾아올까요 3. 머니볼 4. 21 점프 스트리트 5.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6. 블루 발렌타인 7.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 영화 추천을 해준다는 왓챠란 어플을 새로 깔았다. 본 영화에 대해 별점을 주면 그걸 기반으로 좋아할만한 영화 추천한다고. 그리고 그 중 hoppin에서 서비스하는 영화는 연결 해주는 기능까지. 그래서 추천해준 목록 중 처음 끌린 영화가 썬샤인 클리닝. 재미있었다. 이런 자그마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영화 좋다. 사는 건 힘들고, 어려운 삶에 극적인 변화는 찾아오지 않지만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그리고 로맨틱 코메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2013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2013

in:D|2013년 10월 7일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2013] 다 보고나서 [인 어 베러 월드]가 떠올랐던, 그에 못지 않은 인상적인 영화. 라이언 고슬링과 브래들리 쿠퍼 주연의 영화지만 사실상 그 둘이 극중에서 만나는 시간은 5분도 안된다. 그리고 그 5분이 모든걸 바꿔놓는다. 배우들의 연기며 연출, 음악, 내용까지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러닝타임이 꽤 긴편인데도 지루한줄 모르고 봤다. 이걸 나비효과라고 해야 하나, 전반적으로 얽히고 얽혀서 복선이나 여러가지 요소가 치밀하게 짜여져 있다보니 어느 한 지점을 꼬집어 결정적이다 라고 말하기도 사실 애매하다. 딱 한 가지, 라이언 고슬링이 극 초반에 '내가 아버지가 없이 커서 이렇게 됐어.' 라는 대사는 영화 시작부터 끝까지 관통하는 하나의 테마로 작용한다. 별로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2대 걸친 악연 뛰어넘어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 2대 걸친 악연 뛰어넘어

※ 본 포스팅은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데릭 시엔프랜스 감독의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는 경찰과 범죄자, 그리고 그들의 아들들의 2대에 걸친 악연을 묘사하는 남성적인 범죄 드라마입니다. 서사는 크게 세 개의 이야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오토바이 곡예사였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태어난 아들을 위해 은행 강도에 나서는 루크(라이언 고슬링 분)의 이야기이며, 둘째는 루크를 검거하는 와중에 그를 살해하고 가책에 시달리는 경찰 에이버리(브래들리 쿠퍼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15년 뒤 에이버리의 아들 AJ(에머리 코헨 분)와 루크의 아들 제이슨(데인 드한 분)이 고교에서 만나 뒤얽히는 이야기입니다. 원작이 존재하지 않는 오리지널 각본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