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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posts![[The Place Beyond The Pines]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위해 남겨져 있는 빈 공간](https://img.zoomtrend.com/2013/08/20/d0115920_5212dc099c4fb.jpg)
[The Place Beyond The Pines]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위해 남겨져 있는 빈 공간
전작 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데렉 시안프랑스의 신작 를 보았다. 뭔가 간만에 평범한 영화팬답게 일요일에 누워서 배긁으며 출발 비디오여행을 보다가 오 저거 재밌어 보이는데, 하고 기억해 두었던 영화. 하지만 안타깝게도 상영관이 겁나게 적은 탓에 계속 스케줄을 못맞추고 있다가 운좋게 CGV 상암에서 하는 시네마톡 프로그램을 보고 바로 예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 영화들의 폭풍같은 흥행 속에서 발견한 보석같은 영화. 더 나은 영화네 마네를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보다 깊이 파고 들고 더 생각이 많이 나게 했다. 결국 동네의 아르떼 상영관을 찾아 한번 더 관람. 혹자들은 영화가 좀 길다고 하는데(140분) 난 정말 시간 가

채닝 테이텀의 몸, 라이언 고슬링의 얼굴, 마이클 파스벤더의 유머감각 ㅋㅋ 이건 아니지 앤 ㅋㅋ
parks and recreation S5 앤 : 내 이상형은 채닝 테이텀의 몸 라이언 고슬링의 얼굴 마이클 파스벤더의 유머감각 아니지 앤!!! 마이클 파스벤더의 몸 마이클 파스벤더의 얼굴 마이클 파스벤더의 유머감각 이게 옳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더럽게 쓸쓸한 남자들의 영화 : 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본격 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홍보글 사실 이런 영화가 있는 줄도 몰랐다. 와 밖에 없는 극장가에서 뭔가 다른거 없을까 하고 찾다가 우연히 발견. 하지만 큰 기대는 없이 봤는데, 정말 좋았다. 장르를 따지자면 애매하기 짝이없지만 '드라마'라고 밖에는 말할 수가 없다. 간단히 말하자면 아버지와 아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겠는데, 마치 그리스 비극을 보는 것 처럼 강렬했다. 사실상 영화가 둘로 쪼개져 있고 전혀 다르지만 실은 한 쌍처럼 닮은 구조가 겹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그 형식도 특별했고, 여러모로 상당히 거칠면서 내용만큼이나 남자 다운(?) 마초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영화다. 인상적이던 장면 전환 처리도 눈에 띄었고. 따지고 보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주인공이 주인공이 아니라, 이야기가 주인공인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 라이언 고슬링,브래들리 쿠퍼,로즈 번 / 데렉 시안프랑스 나의 점수 : ★★★★★ [역시 스포일러가 아주 많습니다.] 영화에 대한 정보를 거의 얻지 못하고 무작정 보러 가서 나는 측면 포스터에 있는 저 두 인물과 관련된 하나의 사건이 이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영화를 열고 나니 이건 저 두 인물과 저 세대의 아들 세대를 어우르는 일종의 에픽 서사였다. 이 영화는 크게 루크, 에이버리, 그리고 그들의 아들 세대를 중점적으로 세 개의 챕터를 잡고 진행하는 영화라고 보면 된다. 물론 국가 차원의 거대한 서사는 아니고 토지 혹은 100년동안의 고독을 한 인물에 국한시켜서 진행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러한 플롯의 진행은 상당히 고전적이어서 현대를 배경으로, 서양/헐리우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