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갓포기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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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One Hit Wonders
One Hit Wonder. 영화업계보단 음반업계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말일텐데, 한 앨범 성공 시키고 그 이후론 줄줄이 망한. 그야말로 잘된 게 하나뿐인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렷다. 넷플릭스에서 던컨 존스의 보다가 빡친 김에, 요즘 할리우드의 원 히트 원더들을 좀 정리해보기로 했다. 그야말로 엄청나게 성공적인 데뷔를 해서, 그 이후 작품들이 줄줄이 주목받았지만 모두 줄줄이 망했던 감독들의 리스트. 말이 리스트지 그냥 세 명 정도 된다. 사실 이 계열의 끝판왕은 의 마이클 치미노겠지만 너무 오래된 이름이기도 해서 요즈음의 젊은 할리우드 감독들만 꼽아보기로 한다. 이 리스트 역시도 언제나 그래왔듯 객관성 담보 불가인지라, 읽다가 본인의 최애 감독이 등장해 기분이

온리 갓 포기브스 - 진 주인공은 태국 경찰 창
※ 본 포스팅은 ‘온리 갓 포기브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태국에 거주하는 킥복싱 코치 줄리앙(라이언 고슬링 분)의 형 빌리(톰 버크 분)가 16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뒤 그녀의 아버지에게 복수를 당해 살해됩니다. 줄리앙은 빌리 살해의 배후에 경찰 간부 창(비데야 판스링감 분)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줄리앙의 어머니 크리스탈(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분)은 줄리앙에게 빌리의 복수를 종용합니다. ‘드라이브’를 능가하는 폭력성 ‘드라이브’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재회해 합작한 2013년 작 ‘온리 갓 포기브스(Only God Forgives)’는 ‘신만이 용서한다’는 제목처럼 잔혹한 폭력으로 점철된 남성적인 하드보일드 느와르입니다. ‘드라이브’를 연상시키

<온리 갓 포기브스> 라이언과 니콜라스 감독의 독특하고 살벌한 세계
2011년도 영화 를 통해 색다른 감각의 무게있는 범죄 스릴러 심리 공포를 보여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과 다시 한 번 조우한 라이언 고슬링의 범죄 스릴러 영화 시사회를 친구와 관람하고 왔다. 전작이 워낙 강렬하고 신선한 충격과 멋스러움을 갖춘 수작이어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가 개성있는 작품을 선호하는 이들에겐 꽤 컸었는데, 영화 첫 장면의 이국적이며 동양적인 환락의 도시 분위기와 복싱장과 마약밀매, 매춘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악인들의 범죄와 단죄의 장면들이 살벌하게 피로 물들어 다소 무거움이 심했다. 게다 어둡고 질퍽한 공기와 비현실 세계를 그린 것 같은 환상과 상징의 미쟝센이 혼재하여 무감각과 공허함으로 감정을 내비치지 않는 주인공 '

온리 갓 포기브스 - 폭력은 나오는데 이야기는 뭔지 모르겠다
이 영화가 이제야 개봉한다는 건 솔직히 미묘한 일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니콜라스 윈딩 레픈이 전작으로 국내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그 덕분에 일찍 개봉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도저히 일찍 개봉하는건 무리였나 봅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해외 평이 그렇게 좋은 편은 또 아니라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궁금하기는 했던 영화이기는 합니다 .특정 평 때문이었죠. 이 영화가 좀 과도한 중2병 느낌이 나기도 한다라는 것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가 그렇게 기대가 되었다가 욕을 먹었던 이유를 대략은 아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개봉은 상당히 늦은 케이스이거든요. 심지어는 인터넷에 불법 파일이 자막까지 붙어서 떠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