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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End of Watch' 호러물과 공동 1위?

북미 박스오피스 'End of Watch' 호러물과 공동 1위?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경찰 액션 'End of Watch'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사실 주말수익 집계가 '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와 완벽하게 똑같은데 일단 이쪽이 1위로 올라왔네요. 내일 확정치가 나오면 뒤집힐 수도 있기 때문에 그 경우 포스팅을 수정해두겠습니다. 과연 이번주말의 패자는 누가 될 것인지... 2730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300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4762달러로 별로 좋은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이크 질렌할이라는 유명 배우를 기용했음에도 제작비가 7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는 꽤 좋은 스타트입니다. 이번주 1, 2위는 젊은 유명 배우 기용, 저예산이라는 묘한 공통분모를 자랑하는군요; 경찰들을 주인공으로 한 액

감상평 -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감상평 - 레지던트 이블5 : 최후의 심판

바이오 해저드를 접했을 당시의 충격때문일까요. 영화 레지던트 이블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저는 상당히 회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영화가 바이오 해저드의 설정을 살려 오리지널적인 스토리로 진행을 하기에 원작 훼손을 하지 않아 다행이다. 이게 1편을 봤을 당시의 느낌이었죠. 그런데 이게 왠걸요? 2편, 3편, 나아가 4편에 드디어 5편까지. 원작의 전체적인 배경은 살리면서 엘리스라는 영화 오리지널 케릭터를 원작의 인물들 사이에 잘 조화시켜 원작 게임 시리즈와는 다른 소위 패레럴 월드를 너무나 잘 그려낸 것이 아닙니까? 물론 이러한 결과에는 밀라 요보비치양의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 연기가 큰 비중을 차지하기는 하지만 영화 자체도 이제는 자수성가하여 스스로만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번 레지

레지던트 이블5 - 레온과 에이다, 엇갈린 캐스팅

레지던트 이블5 - 레온과 에이다, 엇갈린 캐스팅

엄브렐라에 의해 구금된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는 웨스커(숀 로버츠 분)와 에이다(리빙빙 분)의 도움으로 탈출을 앞두게 됩니다. 앨리스는 자신의 클론을 어머니라 믿는 소녀 베키(아리아나 엔지니어 분)와 함께 탈출하려 합니다. 캡콤의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긴 다섯 번째 영화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이하 ‘레지던트 이블5’)은 시리즈 첫 번째 영화인 2002년 작 ‘레지던트 이블’로부터 10년이 지나 관객들의 기억이 희미해진 것을 초반부터 배려합니다. 기억을 잃고 세뇌된 옛 동료 질 발렌타인(시에나 길로리 분)을 비롯한 엄브렐라의 요원들에게 앨리스가 체포되는 과정의 액션 장면을 되감으며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을 암시한 뒤 4편의 전작들을 앨리스의 내레이션으로 삽입해 요약 제

[감상]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Retribution)

[감상]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Resident Evil: Retribution)

(이미지출처:네이버영화) 참..잊을만 하면 보여 한 번 마시면 계속 찾게 되는 립톤 아이스티(?) 처럼 꾸준히 나와주는 레지던트 이블~ 이런 류의 영화를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저로서는 닥치고 보는 쪽에 속합니다. 네. 그래서 닥치고 3D로 보고, 디지털로 한번 더 봤슴죠. 역시나 잼있습니다. 딱 제스타일의 영화에요~ 그런데 이번 홍보문구는 아닌것 같습니다. 제목부터 최후라는 말을 넣지 말았어야죠. 이 영화를 보며 이리 낚인 적은 처음입니다. 애초에 스토리를 따지지 않아야(?) 하는 영화입니다만, 최후라는 말에 나름 기대를 하고 갔는데..이 부분에선 완전 실망입니다. 하지만. 다음편이 또 시작될 거라는 예고(?)는 두손 들어 환영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십년에 걸쳐 찍은 밀라언니. 이제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