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5 - 레온과 에이다, 엇갈린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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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5 - 레온과 에이다, 엇갈린 캐스팅
엄브렐라에 의해 구금된 앨리스(밀라 요보비치 분)는 웨스커(숀 로버츠 분)와 에이다(리빙빙 분)의 도움으로 탈출을 앞두게 됩니다. 앨리스는 자신의 클론을 어머니라 믿는 소녀 베키(아리아나 엔지니어 분)와 함께 탈출하려 합니다. 캡콤의 게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긴 다섯 번째 영화 ‘레지던트 이블5 최후의 심판’(이하 ‘레지던트 이블5’)은 시리즈 첫 번째 영화인 2002년 작 ‘레지던트 이블’로부터 10년이 지나 관객들의 기억이 희미해진 것을 초반부터 배려합니다. 기억을 잃고 세뇌된 옛 동료 질 발렌타인(시에나 길로리 분)을 비롯한 엄브렐라의 요원들에게 앨리스가 체포되는 과정의 액션 장면을 되감으며 과거로 돌아간다는 것을 암시한 뒤 4편의 전작들을 앨리스의 내레이션으로 삽입해 요약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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