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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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posts나의 유희왕 이야기
나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유희왕 0세대이다. 유희왕 만화책이 갓 정발되고 있던 시절에 도서대여점에서 빌려 본 유희왕 4권이 나와 유희왕의 첫 만남이었다. 그때만 해도 유희왕 만화책을 보는 사람은 학교에서 나 밖에 없을 정도로 비주류였기에 유희왕이란 콘텐츠가 지금처럼 성장한 것을 생각하면 감개무량하다. - 지금도 소장중인 유희왕 만화책 전권 여튼 만화에서 본격적으로 듀얼리스트 킹덤이 나오고, 20권을 넘어가면서 익스퍼트 룰이 재정되면서 내 친구들도 유희왕이란 만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나는 유희왕을 보면서 아 이런 카드게임 직접 하고 싶다. 라는 열망에 푹 빠져 있었다. 그 이전에 최초의 TCG 매직 더 게더링이 국내에 갓 상륙했을 때 적지 않은 돈을 써서 매직 더 게더링을
슈퍼로봇대전30 1회차 클리어
오랫동안 기다리고 있던 슈퍼로봇대전 30! 스팀에 프리미엄 사운드 에디션으로 구매해서 매일 조금씩 플레이했더니 딱 한달만에 완전 클리어 했습니다. 1회차 최고의 에이스는 제 최애캐이자 이번 슈로대 30의 밸런스 파괴자, 로봇 도살자 신구지 사쿠라 되시겠습니다. 무려 사정거리 15의 맵병기에 EXC를 회복하는 정신 커맨드 결의를 가지고 있어서 멀티 액션과 함께 모든 미션을 슈퍼 1턴 대전으로 만들더군요. 엘가임 mk2나 다른 기체도 가능은 하지만 애정보정이 컸습니다. 격추수 2위가 207킬인걸 감안하면 혼자 다 잡은 수준이네요. 스샷은 클리어하자마자 찍은 스샷이고, 클리어 이후에 해금되는 미션들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것들까지 해서 지금은 2500킬에 육박합니다 ㅎㅎ 사실 이렇게 된 가
[위쳐3] 엔딩을 보았습니다.
친구 L군에게 선물받은 위쳐3 GOTY 에디션. 거진 한달가량 열심히 달린 끝에 위쳐3, 하츠오브스톤, 그리고 블러드 앤 와인까지 엔딩을 봤습니다. 말그대로 로취처럼 앞만 보고 달렸네요. 오리지널 엔딩은 위쳐가 된 시리. 하츠오브스톤 엔딩은 구원받은 올지어드 블러드 앤 와인 엔딩은 화해한 자매 입니다. 그리고 위쳐 시리즈동안 고생한 게롤트의 마지막 안식처는 트리스와 함께 하는거로! 클리어 시점의 게롤트입니다. 총 플레이 시간은 98시간 21분. 100시간은 안넘긴 것 같지만 사실 중간에 낙사하거나 무지성 휩쓸기하다 맞아 죽거나 할때마다 마지막 저장 지점에서 로드가 되고 그동안의 시간은 기록되지 않기에 스팀에 기록된 실제 플레이 시간은 113시간이더군요. 많이도 했다. 늙어
[팀파이트 매니저] 역시 돈이 최고입니다
국산 인디게임 팀파이트 매니저가 최근에 1.2 패치를 하였습니다 기존보다 챔피언이 12종이나 늘어나 조합의 다양성이 늘어나고, 새 게임 기준으로 다음 패치 노트의 긴장성이 생겨서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팀명은 돈쓴 게이머즈! 감독인 제 닉네임은 B.C...Black Cow! 음머~ 간단히 요약하면 대충 이렇게 되었습니다. 우승 소감이 왜 이러냐면 제가 흑우라서...는 아니고 아머추어 리그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을 데리고 시작해서 그들을 키워 월드 챔피언을 딴다는 건 만화에나 나오는 얘기입니다. 아마추어 리그 출신 선수들은 기본 능력치는 물론이고 잠재성장력에도 한계가 있고, 오랫동안 키우고 싶어도 25세를 넘어가면 에이징 커브가 발생하여 숙련도가 감소해버리는 리얼한 디테일 덕분에 매 리그 승격
스컬 기록 - 이걸 깨네?
제목과 달리 어찌보면 깨는게 당연한 아이템 세팅 2스테이지 용사맵에서 부활을 빼먹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태였기에 업적이나 깨자는 생각으로 템도 대충 나오는대로 집고, 뼛조각이나 모아서 승급이나 보잔 마인드로 가볍게 진행했는데 깨버렸습니다?! 사실 딜 지분률의 50%는 암흑기사단 정수 덕분 거기에 도적의 팔토시 + 수리검 세팅덕분에 물리딜이 폭증해서 그래도 후반에는 제법 딜이 나오더군요. 확실히 파워스컬은 기본적으로 대미지 감소가 있다보니 보호막을 계속 리필하는 수호대장(스켈레톤-방패)의 스킬들이 빛을 발하더군요. 마음을 비우고 하니까 깨지는 신기한 게임 현재까지 클리어한 스컬 목록 : 연금술사, 갬블러, 스켈레톤-창, 죄수, 스켈레톤-방패, 미노타우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