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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3 posts![[오사카 3박4일] 2/26 - 아라시야마](https://img.zoomtrend.com/2013/03/07/f0095526_51379011200a5.jpg)
[오사카 3박4일] 2/26 - 아라시야마
※ 원래 하루 단위로 쓰려고 했는데 분량이 너무 길어져서 26일은 부득이하게 나눠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본래 오전 8시에 출발할 예정이었으나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잠들었다. 내가 일어났을 땐 이미 9시 20분이었다. 출발하기로 한 시간보다 무려 1시간 20분이나 늦게 일어났다. 늦게 일어났어도 아침욕(...)을 잠깐이나마 하고 체크아웃을 하며 짐을 맡기고 료칸을 나섰다. 날씨는 아주 맑고 화창했다. 강수확률이 40%라길래 걱정했는데 다행이었다. 전날 버스를 타고 내렸던 도로가 아니라 좀더 큰 도로쪽으로 걸어갔다. 중간중간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런 작은 불상(아니, 사실 불상은 아니겠지만 이런 것을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고 마땅한 표현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제보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이 불쑥
![[오사카 3박4일] 2/25 - 출국, 키타노텐만구](https://img.zoomtrend.com/2013/03/06/f0095526_5135f1efaf548.jpg)
[오사카 3박4일] 2/25 - 출국, 키타노텐만구
※ 편의상 ~다체로 쓰겠습니다. 중간중간 음슴체가 될지도. 이번 여행을 함께 할 일행들. 지난번 오사카에 갔을 때 1시쯤에 도착해서 오사카에 도착, 숙소를 찾아 헤매다 첫날을 날린 일이 떠올라서 일찌감치 아침 비행기로 예약했다. 덕분에 새벽부터 출발해야 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피곤한 일이므로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기로 했다. 일본에 갈 땐 언제나 일본항공(JAL)을 이용했는데 일본항공은 출국 시간과 귀국 시간이 각각 느리고 빨라서 좋지 않았다. 다른 저가항공사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종합적으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아침 비행기는 역시나 인기가 많았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제주항공도 예외는 아니어서 탑승수속을 밟는 곳은
![[2013간사이여행] 2. 注意 (주의)](https://img.zoomtrend.com/2013/03/04/e0030707_513308ff0cfcb.jpg)
[2013간사이여행] 2. 注意 (주의)
'주의하십시오'라는 말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아무리 봐도 일본임에 틀림없다. 당장 지하철만 타 봐도 역 안내 방송 보다 '足元にご注意ください(발 밑을 주의하십시오)', '扉が閉まります, ご注意ください(문이 닫히니 주의하십시오)' 따위의 멘트가 더 많이 나오니 말이다. 혹시나 사람들이 못 알아들을까 하는 노파심에 여기 저기 표딱지도 많이 붙여 놓는다. 그것도 친절하게, 단순한 픽토그림 수준을 뛰어 넘은 그림을 곁들어 안내하는 경우가 대부분. 여행 중에 특히나 인상 깊었던 '주의' 사인을 몇 가지 소개한다. 오사카 시영지하철 센니치마에선 전동차 내(닫히는) 문에 주의!오사카 시영지하철 미도스지선 엘리베이터(닫히는) 문에 주의! 문 틈에 끼지 않도록 하세요 상처 입을 위험이 있습니다.교토 시내 호스

일본 여행 일지 - 2013년 2월 20일
-개요- 계원필경, 제임스본드외 2명이서 일본여행을 20일부터 26일까지 다녀옴. 1달전부터 준비해왔던 것임. 가는 장소는 오사카를 비롯한 칸사이지방. -설명- 10시 동대구역으로 집합.10시 50분 김해공항행 버스 탑승12시 10분 공항 도착그 사이에 밥을 먹고 포켓와이파이 대여공항에서 제본님 후배 만남(후에 합류하게 되는데 첫 만남이지만 이때는 포함시키게 될 줄은 몰랐음)14시 30분 탑승 수속 시작15시 탑승 게이트 진입그 사이에 면세점 이용16 30분 비행기 출발이용한 비행기는 에어부산 BX122 비행기 안에서 제본님 지갑 분실을 확인(20일 당일 발견되어 25일 찾은 사실을 확인. 후에 26일날 회수 받음) 기내에서 입국카드 작성 하는 동안 기내식 나옴 17시 40분 칸사이 국제 공항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