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2016.01.23) 2일째, 교토
숙소인 스파디오에서 하루를 더 묵어야 하므로 캐리어는 맡겨두고(유료) 다른 친척들과 만나러 신오사카역으로 갑니다. 오카야마에서 신칸센타고 넘어오기 때문에 신칸센이 다니는 신오사카역으로 간거죠. 기차는 시간을 잘 지키니까 예정시간에 제대로 만났고, 교토로 가는 신칸센 티켓을 끊었어요. 참고로, 오사카에서 교토로 갈때 신칸센을 타는 것은 정말 과도한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1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므로 압도적으로 빠르게 도착할 수 있겠지만, 가격이 장난아닌데다 이 구간을 달리는 신칸센은 그렇게 빠르지 않으므로(가속구간이 아니라고 하네요) 일반 JR이나 한큐선(특히 간사이 패스나 한큐패스 등등을 가지고 있다면)을 이용하는걸 추천합니다. 표를 제가 직접 끊은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무슨 할인권
![[오사카 3박4일] 2/25 - 출국, 키타노텐만구](https://img.zoomtrend.com/2013/03/06/f0095526_5135f1efaf548.jpg)
[오사카 3박4일] 2/25 - 출국, 키타노텐만구
※ 편의상 ~다체로 쓰겠습니다. 중간중간 음슴체가 될지도. 이번 여행을 함께 할 일행들. 지난번 오사카에 갔을 때 1시쯤에 도착해서 오사카에 도착, 숙소를 찾아 헤매다 첫날을 날린 일이 떠올라서 일찌감치 아침 비행기로 예약했다. 덕분에 새벽부터 출발해야 했는데 캐리어를 끌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은 너무나도 피곤한 일이므로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기로 했다. 일본에 갈 땐 언제나 일본항공(JAL)을 이용했는데 일본항공은 출국 시간과 귀국 시간이 각각 느리고 빨라서 좋지 않았다. 다른 저가항공사를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종합적으로 제일 괜찮다고 생각한 제주항공을 이용했다. 아침 비행기는 역시나 인기가 많았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제주항공도 예외는 아니어서 탑승수속을 밟는 곳은

2012-255. 일본 칸사이 여행기 (30) - 묘신지와 키타노텐만구, 도시샤 대학. 그리고 마츠야에서의 점심.
계속되는 교토에서의 5일차, 일본 칸사이 여행기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찰 '닌나지'를 뒤로 하고 버스를 탔습니다. 확실히 교토 버스 1일 승차권이 정말 좋긴 좋군요. 버스 단독 승차시 요금이 200엔인데 500엔에 하루종일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이 버스는 아무리 봐도 확실히 관광객을 '노리고' 일부러 싸게 내놓은 패스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버스에서 내릴 때 이 패스만 보여주면 아무런 무리 없이 하차가 가능하니, 교토 관광을 할 때는 정말 이 1일 승차권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차량은 한국과 반대로 오른쪽에 운전석이 있다는 것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 교통카드라던가 현금을 지불할 땐 저 기기에 돈을 넣거나 카드를 넣으면 되지만 1일 무제한 승차권은 기기에 넣을 필요 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