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LENT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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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272/인천-시애틀/MAY3

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272/인천-시애틀/MAY3

THE SILENT BOY|2017년 5월 13일

한 달 만에 인천공항. 그럼요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죠.스케이트 타고 있는 애기들이 꽤 많아서 놀랐다.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는 보안검색 대기열, 끝 없는 이륙대기, 80%를 상회하는 상주 직원 비정규직 비율에 빛나는,개인적으로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인천공항 서비스 평가 12년 연속 1위.앞으로는 1위 수성이 어려울 것 같아 이제는 공식적으로 평가 거부를 선언하셨다져....? 역시 정신승리 오지구여..정권 바뀌고 2터미널 개장하면 좀 나아지겠지.때가 때인지라 이렇게 사전투표소도 잘 갖춰져 있구요!별다른 지연없이 출발 예정인 272편. 하지만 난 무려 아일(aisle)도 창가도 아닌 미들싯!장거리 비행에서 가운데 껴 가는게 얼마만인지.... 별 일 없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뱅기에서 큰 코 다쳤단 이야기가

RYANAIR/라이언에어/AGP-IBZ/말라가-이비자/FR8146

RYANAIR/라이언에어/AGP-IBZ/말라가-이비자/FR8146

THE SILENT BOY|2017년 3월 4일

타이트하게 렌터카 반납하고 부랴부랴 달려가는 길.흠잡을 데 없이 맑았던 말라가의 하늘. 스페인이 자꾸 그리워지는 이유다.다들 끝도 없이 줄 서 있는데 체크인 카운터는 달랑 두개만 열어 놓는 꿋꿋함. 집에서 보딩패스를 뽑아오지 않으면 추가 요금이 50유로던가 얼마던가.... 기내 수하물 무게를 빡시게 검사할 것 같아서 맞추느라 고생 좀 했는데 결국은 게이트 앞에서 우리 짐은 공짜로 부쳐준다고 했다. 덕분에 편하게 타고 내렸음. 그나저나 카운터 안내가 제대로 안 되어 있어서 얼마나 해멨는지.... 표지판만 믿고 걸었다가 공항 두 바퀴를 다 돌았다.말라가 이비자 항공편은 예약할 당시에는 분명 매일 운항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찾아보니 주 3회로 바뀌어 있다. 하긴, 이 겨울에 누가 꾸역꾸역 이비자를 들어가겠어..

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1155/오사카간사이-김포/6DEC15

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1155/오사카간사이-김포/6DEC15

THE SILENT BOY|2017년 2월 24일

1박 2일 잘 쉬고 돌아가는 길.비행기 출발이 일러 아침 내내 정신은 없었지만 호텔 앞에서 출발하는 리무진을 타고 편하게 갔다.무분별한 LCC 취항으로 인천공항 만큼이나 심각한 상황에 놓인 간사이 공항.입국도 출국도 줄 서다가 시간 다 가니 공항에서의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입국 심사 전 사전 지문 채취 및 사진 촬영 기기를 설치하는 등 일본에서도 나름대로 갖은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터미널을 확장하지 않는 이상 딱히 획기적인 해결책도 없다는게 문제.여권과 세관 검사를 마치고 비행기 타러 가는 길. 탑승을 위해서는 모노레일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나란히 위치한 게이트 한 쪽은 대한항공, 다른 쪽은 아시아나.공항 대합실 한 쪽에는 마사지기가 설치되어 있다. 당연히 유료.창가를 바라 볼 수 있도록 놓여있는게

CROATIA AIRLINES/크로아티아항공/OU669/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6OCT15

CROATIA AIRLINES/크로아티아항공/OU669/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6OCT15

THE SILENT BOY|2017년 2월 22일

분명 타기는 타고 왔는데 전혀 기억에 없는 크로아티아항공의 두브로브니크-자그레브 노선 OU669편.조립식 건물의 포스가 느껴지는 터미널이 인상적(?)이다. 오사카 간사이 공항의 LCC 터미널하고 유사한 듯.프랑크푸르트에 이어 이곳에서도 셀프체크인을 시도했지만, 기계 오류가 심해 결과적으로 줄 선 사람들 보다도 표를 늦게 받았다. 보딩패스 꼬라지도 참 맘에 안든다. ㅡㅡ게이트 달랑 2개로 단촐한 국내선 출발 대합실.시설이랄것도 매장이랄것도 거의 없다고 보는게 나을 것 같다.커피 한 잔 정도는 주문해서 마실 수 있는 듯.자그레브행 국내선 이외에는 대개 유럽 내 도시로 운항하는 여객편이 전부.이런 현실을 생각해 보면 공항의 변변찮은 시설도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니다.버스와 스탭카를 통해 탑승 시작.공항과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