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맛이라는 이름의 잉여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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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신작 평가
당연하지만 제가 본 작품들만 점수를 매겼습니다. 2014년 4월 신작이라고는 했지만 이번 분기에 종영한 작품들을 지칭합니다. 아직 끝까지 못본 작품들이 조금 있는데 더 미루다가는 타이밍이 애매해질 것 같아서 본 것들이라도 올립니다. 종영은 했지만 제가 아직 다 못본 작품은 넣지 않았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평점 입니다. - 10점대 - 충사 2-1(?)기아직 두 화 덜 봤습니다만 안봐도 상관 없습니다. 저에게 충사는 언제나 10점 만점 입니다. - 9점대 - 노 게임 노 라이프체스편에서는 정말정말 크게 실망했습니다만 그 뒤로 놀라울 정도로 재밌어졌기에 9점. - 8점대 - 일주일간 친구처음에는 다소 비극적인 분위기를 기대했습니다만 평범하게 좋은 치유물이었던 일주일간 친구가
![[한밀아] 남들이 'xx 주세요!!'라고 외칠 때](https://img.zoomtrend.com/2013/03/26/f0095526_515085a13ff07.jpg)
[한밀아] 남들이 'xx 주세요!!'라고 외칠 때
나는 광분이를 만나게 해달라는 것부터 외치고 있다!! 이번 시즌의 중반을 지나가는 시점인데 아직 광분 레벨이 7이라는 눈물 나는 사실.. 광분이 좀 만나고 싶어서 비경 돌면 요정은 다 어딜 갔는지 코빼기도 안보이고.. 겨우 떴다!! 싶으면 레.아.출.현 ^q^;; 레아는 이미 키라 풀돌이고 도미레기는 그냥 먹기도 싫어서 2시간 동안 강제 셧다운 당하는 처지 입니다. 이카 키라 못먹으면 접는다고 패기 부렸는데.. 이러다 정말 접게 될 듯 -,.- p.s 글 쓰는 도중에 광분이 떠서 8레벨됨 ^q^;;
![[오사카 3박4일] 2/28 - 덴덴타운, 귀국](https://img.zoomtrend.com/2013/03/15/f0095526_51422845a61e5.jpg)
[오사카 3박4일] 2/28 - 덴덴타운, 귀국
마지막날은 사실상 일정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마지막날에도 어느정도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귀국편은 4시 50분 비행기로 잡았지만 공항까지 가는 시간을 생각하면 사실상 많은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아무튼 일단은 덴덴타운에서 덕질을 한다는 막연한 계획은 있었기 때문에 마냥 늦잠을 잘 수는 없었고, 9시 20분 쯤에 느긋하게 일어났다. 미자는 옷 쇼핑을 하겠다며 살짝 먼저 나갔다. 나와 임기간도 약 15분 뒤에 체크아웃을 하며 짐을 맡겼다. 아침은 마츠야에서 먹었다. 나는 마츠야에 가면 꼭 먹는 메뉴가 있는데 이 고기정식이다. 살짝 소금간이 된 고기와 밥의 조합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밥을 먹고 먼저 들린 곳은 북오프. 나는, 여태까지 계속 말해왔다시피, 일본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원서
![[오사카 3박4일] 2/27 - 오사카성, 가라오케, 구리코](https://img.zoomtrend.com/2013/03/11/f0095526_513c0f4fa4041.jpg)
[오사카 3박4일] 2/27 - 오사카성, 가라오케, 구리코
오사카는 임기간과 우리(나, 미자)가 따로따로 관광하기로 했다. 임기간은 덴덴타운에 가서 자신의 구매목록을 올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고, 미자는 오사카 커플 관광을 할 생각으로 불타오르고 있었다. 나? 나는 피곤에 쩔어서 침대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오사카 관광은 비교적 간략하게 짰기 때문에(낮에 오사카성+주택박물관, 밤에 공중정원+관람차) 나는 여유를 부리며 늦잠을 잤다. 일어나니 임기간은 이미 나가고 없었고 미자는 안달이 나는 듯 초조하게 날 기다리고 있었다. 남바역으로 가서 오사카 주유패스를 샀다. 지난번에는 오사카 주유패스로 아무것도 못하고 허무하게 날린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번엔 기필코 본전을 뽑고 말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결과부터 말하자면 이번에도 오사카 주유패스는 본전을 못뽑고 잔
![[오사카 3박4일] 2/26 -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 ~오사카](https://img.zoomtrend.com/2013/03/08/f0095526_51391a8337921.jpg)
[오사카 3박4일] 2/26 - 기요미즈데라, 후시미이나리, ~오사카
2/26 아라시야마에서 이어집니다.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동안 계속 졸았다. 미자도 내릴 때 알려달라면서 자는 바람에 최대한 안자려고 노력했음에도 꾸벅꾸벅 졸았다. 졸다가 눈을 떠보니 임기간이 내려야 한다고 신호를 보냈다. 임기간도 졸다가 딱 깼더니 마침 내릴 정류장이었다고 했다.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옆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다리에 힘을 주며 비켜주지 않았다. 뭔가 하고 쳐다보니 대뜸 지랄을 하기 시작했다. 애초에 일본어를 잘 못해서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겠고, 괜히 실랑이 벌일 시간이 없어서 무시하고 내렸다. 임기간 말로는 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고 지랄했다고 했다. 기요미즈데라로 가는 오르막길에는 사람이 많았다. 지난번 왔을 때는 시간도 늦었고 옆골목으로 올라와서 꽤 한가로이 올라왔던 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