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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아이 인 더 스카이 (2015) / 개빈 후드
출처: IMP Awards 영국 국적으로 급진파 이슬람교로 개종한 테러범을 6년째 쫓던 캐서린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동맹국인 케냐의 우범 지역에 숨은 용의자를 찾아낸다.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에 자살 테러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생포가 아닌 암살로 작전 변경을 요청하지만, 국제법에 대한 상부의 의견 차이와 케냐 현지 상황, 드론을 공조하는 미공군의 입장 차이로 결정이 계속 미뤄진다. 국제 공조로 테러범을 쫓는 군사 작전 중 딜레마가 가장 고조된 2시간을 실시간처럼 추적하는 군사 스릴러. 이해당사자 및 작전 인력이 3개국 이상에서 떨어져 의견 조율을 하고, 현지 상황은 시시각각 변하는 과정을 정교하게 조율해 스릴러 영화로 만들었다. 국제적인 연합작전을 펼치는 지역적 규모가 아이러니하

아이 인 더 스카이 - 가치 판단을 요하는 영화
이 영화는 솔직히 개봉하는줄도 모르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워낙에 무거운 이야기이고, 상당히 복잡한 면을 드러내고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개봉이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아예 개봉이 상당히 밀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개봉 일자가 확정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죠.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대하던 작품이기 때문에 피해갈 수가 없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기대하게 된 이유에 관해서 설명할 때 적어도 이 영화의 감독인 개빈 후드 때문에 기대를 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이 문제를 직접적으로 이야깋 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이전 작품중 두 작품이 영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엔더스 게임은

폴터가이스트 (Poltergeist.2015)
2015년에 샘 레이미 제작, 길 키넌 감독이 만든 리메이크 호러 영화. 토브 후퍼/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1982년작 폴터가이스트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내용은 직장을 잃은 에릭이 아내와 세 아이를 데리고 살 새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 그 집에서 심령 현상이 발생해 막내딸 메디가 유령에게 납치되자 대학교에서 심령 연구팀을 운영하는 파월 일행과 심령술사 캐리건의 도움을 받아 딸을 구해내는 이야기다. 전체적인 내용은 원작 폴터가이스트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원작으로부터 무려 33년 후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차이점도 꽤 있다. 우선 문명 레벨이 몇 티어 상승한 게 눈에 띈다.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데 이건 33년이 지난 뒤에 나온 작품이다 보니 작중 메디가 손바닥을 데고

프린스 에드워드 섬 초록 지붕집 구글맵+스트리트뷰+드론
뜨거운 여름과 휴가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모두 국내외 여행 계획을 잘 짜거나 이미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빨강머리앤 팬에게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과 북부 해안 쪽의 캐번디시가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입니다. 그곳에 가려면 기백만원의 돈이 있어야 하기에 방콕에서 시원하게 모니터를 보며 가상 여행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짜입니다. 먼저, 구글맵을 웹브라우저에 올립니다. ◆ 구글맵 : 구글맵에서의 기본 위치는 프린스 에드워드 섬의 샬럿타운이 편합니다. 검색어는 Charlottetown, Prince Edward Island 입니다. 샬럿타운에서는 그저 거리만 둘러봐도 빅토리아 시대의 고풍스런 건물들이 보이고 애니메이션에 나온 샬럿타운의 주청사 등을 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