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셔
Posts
92 posts보이스 프롬 비욘드 (Voices from Beyond.1991)
1991년에 ‘루시오 풀치’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내용은 부유한 중년 사업가 ‘조르지오 마이나르디’가 장기 쪽에 생긴 내부 출혈로 인해 병상에서 사망을 했는데. 조르지오의 딸 ‘로시’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본가로 내려왔다가, 조르지오의 계모 ‘힐다’와 힐다의 아들 ‘마리오’, 세 번째 아내 ‘루시아’ 등등. 유가족들이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다투고 있는 걸 본 이후. 죽어서 관 속에 묻혀 있던 조르지오가 사후에도 의식을 유지한 채 로지의 꿈 속에 들어가 그녀와 의사소통을 하여, 자신의 시체가 썩어 없어지기 전에 가족 중 누가 자신을 살해했는지 밝혀달라는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장르가 호러보다는 미스테리 스릴러에 가까워서, 루시오 풀치 감독하면 떠
맨하탄 베이비 (Manhattan Baby.1982)
1982년에 이탈리아에서 ‘루시오 풀치’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고고학자 ‘조지 핵커’가 이집트 유물을 연구하던 중, 아내 ‘에밀리’와 딸 ‘수지’가 이집트로 휴가를 와서 셋이 함께 지내게 됐는데, 어느날 조지가 현지에서 저주가 깃들어 있다던 ‘해브뉴메너’의 무덤을 조사하다가 푸른 보석이 박힌 신비한 탈리스만 문양을 발견했는데. 같은 시각 수지가 눈이 먼 노파에게 조지가 발견한 탈리스만 목걸이를 받은 이후로. 조지는 사고를 당해 일시적으로 시력을 상실하고, 수지는 탈리스만의 영향을 받아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탈리스만은 가상의 종교 ‘그랜드 섀도우’의 종교적 상징으로, 고대 이집트의 잔인하고 사악한 신인 ‘해브뉴메너’의 힘이 깃들어 있는 매
더 보이 Brightburn (2019)
장르 영화 시장에서 '슈퍼히어로 장르'는 과포화된지 오래다. 이제 슈퍼히어로는 그 자체로 장르가 아니라 다른 장르에 신선함을 불어넣는 옵션 쯤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루저의 목불인견 블랙 코미디인 [슈퍼]라든가, 본질은 가족 코미디인 [인크레더블즈] 등을 예로 들 수 있으며, 장르의 명가인 '마블 스튜디오' 역시 슈퍼히어로의 첩보물, 슈퍼히어로의 사이키델릭 등으로 레드 오션 시장에서 활로를 찾고 있다. 거두절미 하면, 그게 되는 장르가 있고 아닌 장르가 있다는 걸 증명한 게 이 영화 되시겠다. 굳이 슈퍼맨 서사를 끌어 올 이유도 의미도 효과도 없었던, 사실은 [오멘] 짝퉁인데다가, 만드는 사람들이 슈퍼히어로와 슬래셔의 조합이라는 아이디어에만 너무 뻑이 가서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텍사스 살인마" DVD를 샀습니다.
한국 옛날 제목 들으면 이게 뭔가 싶으신 분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설명드리자면 원제가 바로 "The Texas Chainsaw Massacr"로, "텍사스 전기톱 학살" 입니다. 문제의 오리지널판이죠. 리핑판임에도 아웃케이스가 있더군요. 서플먼트 표기가 하나도 없는데, 의외로 음성해설이 있습니다. 한글자막은 없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아웃케이스가 있는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지가 똑같아서 말이죠. 결국 후면은 안 찍었습니다. 심지어 디스크도 똑같습니다. 솔직히 이런 영화는 해외에서 사면 리마스터링 된 쨍한 놈으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막이 나름 필요한 영화인 데다가, 솔직히 해석하면서 집중 하면서 보고 싶지는 않아서 말이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