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포스트: 42|아이템:숨바꼭질(0)
Tags

Posts

42 posts

숨바꼭질 - 2013.08.15

쉬엄쉬엄|2013년 8월 16일

유종의 미가 아쉬운 영화. 중반까지는 어린 시절의 되돌릴 수 없는 실수 떡밥이며 이야기가 진행되는 긴장감이며 A급인데 막판30분에 완전히 망가졌다. 이건 누가 봐도 감독의 잘못이다. 호세와 호세 동생은 성형미인 엄마가 아이를 나았을 때 드러나는 원판 불변의 법칙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다. 605호였나, 아래층에서 죽은 사람은 왜 등장한 걸까. 주희네가 그집 주민으로 엔딩에 등장하는 복선인 줄 알았더니 허무한 단선(斷線)이었다.

숨바꼭질, 괴담과 스릴러의 미묘한 동거

숨바꼭질, 괴담과 스릴러의 미묘한 동거

ML江湖..|2013년 8월 16일

우리 집에 낯선 사람이 숨어 살고 있다면...? 숨바꼭질 암호 □1○1△2, “제발 그 사람한테 제 딸 좀 그만 훔쳐보라고 하세요” 고급 아파트에서 완벽한 가정을 꾸리고 사는 성공한 사업가 ‘성수’(손현주)는 하나 뿐인 형에 대한 비밀과 지독한 결벽증을 갖고 있다. 그는 형의 실종 소식을 듣고 수십 년 만에 찾아간 형의 아파트에서 집집마다 새겨진 이상한 암호와 형을 알고 있는 ‘주희’(문정희) 가족을 만난다.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떨고 있다.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성수’는 그것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형의 아파트를 뒤로한 채 자신의 안락한 집으로 돌아온 그 날, ‘성수’는 형

숨바꼭질

숨바꼭질

평볌한 여자의 삶|2013년 8월 15일

한줄평 : "아 욕나와." 원래 무서운영화 잘못보는데 왜 이걸 심야로 봤을까 왠지 뭔가 튀어나올거같은데..... 하는 장면에선 꼭 뭔가 나오는데 문제는 알고도 당한다는점. 보다가 무서워서 욕나오고 결말에 좀어이없어서 욕나오고 집에오다 무서워서 욕나옴 영화 마지막엔 극장안에 사람들 다 한마음이되어 막 웃게된다 놀라고 놀라다 좀 작작해라.. 그런 느낌 ㅋㅋㅋ 암튼 무서운영화 이젠 안볼거야ㅜㅜ

[스포없음] 숨바꼭질 꼭 보세요

[스포없음] 숨바꼭질 꼭 보세요

덕질의 의미|2013년 8월 15일

오랜만에 영화 표값이 전혀 아깝지 않은 영화 먼저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나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스릴러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근데 그렇다고 쏘우마냥 피칠갑하는 영화는 별로 안 좋아해요. 상황이나 비쥬얼 적인 연출로 하는 깜놀은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런 제가 본 감상은 한 번 더 보고 싶다! 뭐가 어떻고 저떻느니 하는 말은 안 합니다. 뭐가 있다 없다 그런 말도 안 합니다. 그냥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분명 맘에 안 드시는 분도 계실 겁니다. 쓸데없이 따지면 맘에 안 듭니다. 냉정하게 생각하면 깔 곳이 있고 답답터지긴 하지만 그런 거 재껴두고 간만에 심장 벌렁벌렁 하는 기분을 맛본 것 같습니다. 엄청 긴장하면서 봤네요. 사다코3D가 개그라면 이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