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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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 관객이 이해 가지 않는 영화 '숨바꼭질'

400만 관객이 이해 가지 않는 영화 '숨바꼭질'

중독...|2013년 9월 2일

올해 극장가는 단연 한국 영화 풍년입니다. 2013년 한국 영화 누적 관객이 벌써 1억명이라고 하니, 한국 영화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알만 하지요. 특히나 최근 설국열차를 비롯해 더 테러와 숨바꼭질 등이 개봉관을 점령하고 있다는데, 그 중 '숨바꼭질'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공포 스릴러를 기피하기는 하지만, 숨바꼭질이 공포 스릴러 장르 중 이례적으로 400만을 돌파했다고 하고 봤던 사람들 중에 호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 이 영화가 한국 영화 붐이 이는 시기에 운좋게 개봉해 그 덕을 본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더라고요. 아무리 15세 관람가 등급이라고는 하지만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던 '추격자'를 앞서는 관객수라는 것이 믿을 수가 없을

국내 박스오피스 '숨바꼭질' 2주만에 4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숨바꼭질' 2주만에 400만 돌파!

'숨바꼭질'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0.1% 밖에 감소하지 않은 108만 1천명, 누적관객은 407만 8천명으로 400만 고지를 밟았고 누적 흥행수익은 288억 5천만원. 500만도 충분히 가능해보이는데... 2위는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개봉입니다. '인크레더블 헐크'와 '타이탄'을 연출한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마크 러팔로, 아일라 피셔, 마이클 케인, 모건 프리먼 출연.691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91만 8천명, 한주간 106만 9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6억원. 1위는 못했지만 상당히 좋은 출발입니다. 영화 자체도 호평이던데 꾸준히 흥행할 수 있을지? 단 3초 만에 은행이 통째로 털렸다!

숨바꼭질(2013) : 원초적일 수도, 혹은 구닥다리일수도

물만두의 필름통[通]|2013년 8월 25일

- 지난 주말 부모님이 지방에 내려가셨고, 동생과 나 단 둘이 집을 지켰다. 새벽시간 잠이 안와 어두운 거실로 나올 때면 괜시리 으스스했다. 어릴 적 동생과 둘이서 집을 지킬 때마다 아부지는 이런 말을 하셨었다. “혹시 누가 문 열어달라고 그러면 우유구멍으로 손을 넣어보라고 하는거야. 털이 달려있으면 늑대니까 열어주면 안돼.” 우유구멍으로도 범죄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나는 걸쇠까지 걸어 잠군 뒤 아예 아무도 없는 척 하는 전략을 택했다. 가스검침원이 와서 벨을 눌렀지만 어린 나는 조용히 숨죽이고 있었다. 이 곳이 최후의 보루라는 느낌. 누군가 이 곳으로 숨어들어올 것이라는 불안감. 그리고 언젠가 덩그러니 남겨진 우리를 구원하러 올 사람이 있다는 기대감. 그 원초적 공포. - 아마

130823 movie+숨바꼭질

130823 movie+숨바꼭질

www.N.com|2013년 8월 25일

숨바꼭질 2013.08.14 개봉출연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감독 허정 일주일 사이 세 번이나 만난 친구들과 함께ㅋㅋㅋㅋ서면 메가박스 관람권을 열 장이나 선물받아서엄마와 반띵'-' 애들한테, 영화는 내가 쏠테니밥이랑 커피는 니들이 나눠서 쏴.. 그렇게 미리 합의를 봤고가고싶던 빠니니식당 갔다가 영화보러 꼬꼬! - 처음 이 영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때,시기상 그렇기도 하거니와 포스터나 예고편 분위기로 봐서공포영화인 줄 알았다ㅋㅋㅋ 뭐, 어떻게 보면귀신보다 더 무서운 게 사람. 이라는 말도 있듯이이건 뭐 이상집착증 가진 정신이상자이자 살인자가머리 늘어뜨리고 어디선가 휙휙 나타나는 처녀귀신보다 더 무서운 듯.. 거기다 실화라면서요?말 다했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