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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1일차 (5) 파리 라데팡스
신개선문을 보기위해 라데팡스로 향했다. 여기서 참고사항: 라데팡스는 Zone 2입니다 여러분! 옛날 건물만 모아놓은 파리의 중심부와는 다르게 라데팡스에는 신식건물들이 가득하다! 이건 1989년에 세워졌다고 하는 신개선문. 원래의 개선문과는 일직선상에 위치해있다. 안에 전시장, 회의장등이 있고 위에는 전망대도 있다. 저 멀리 작게 보이는게 샹젤리제에 있는 개선문이다. 이 선을 쭉 가면 샹젤리제, 콩코드광장, 카루젤 개선문, 루브르까지 이어진다. 참 대단한 도시 계획이다. 손가락 동상이 있길래 내 손가락과 대봤다. 신 개선문을 옆에서 바라봤다. 라데팡스는 신기하기는 하지만 시간이 없다면 빼도 괜찮을 지도? 파리에도 신식건물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유럽여행 21일차 (4) 파리 길 여기저기 잡사진
잠깐 비가 오더니 날씨가 맑아져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노트르담 성당을 다시 지나쳤다. 성당뒤는 이런 모습으로 생겼다. 주로 앞부분만 많이 알려져있기 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 길거리 공연을 빼먹을 수 없다 무슨 건물인지 까먹었어요… 이 부분 여행일기를 제대로 안 적은 저를 탓해야지요 ㅠㅠ 비싸보이는 호텔 "Hôtel de Ville, Paris". 시청 건물이 저기 들어가 있다고 한다. (덧글 감사합니다!) 뽕삐두 센터. 18~19세기 건물로 가득찬 파리에서 톡톡튀는 현대식 건물 여기서 전철을 타러 내려간다. 라데팡스로 고고! 이번 여행기 요약: 맑아진 날씨를 즐겼다 사용금액: 없음 지금

유럽여행 21일차 (3) 콩시에르주리, 생샤펠, 팡테온
여기서 포스팅하는 부분은 여행동행이 없었다면 갈 생각도 안 했을 곳들이다. 여행동행이 있으면 좋은 점은 역시 나 혼자서라면 안 갔을 곳을 가게 된다는 점이 아닌가 싶다. 거기가 맘에 들면 땡큐인거고, 아니면 아쉬운거고! La conciergerie 콩시에르주리는 원래 궁전으로 쓰다가 그 궁전의 기능을 루브르로 옮긴 후에는 감옥으로 사용. 공포정치중에는 단두대로 가는 대기실로도 사용했다고 한다. 지금은 파리법원의 일부로 쓰인다고… 그 바로 근방에 있던 생샤펠이 정말로 예뻤다. L’Eglise St. Chapelle 생 샤펠: 성당을 쭉 두르고 있는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답다. 애초부터 성유물을 안치하기 위해 세워진 성당이라고 한다. 스테인드글라스 하나하나에 성경에 나오는 이

바또 파리지앵 타고 세느강 유람하기
파리 여행 준비하면서 기대했던 것 중에 하나가 세느강 유람선 바또 파리지앵을 타는 것이었다. 바또 무슈가 더 유명한 것 같은데 어쩌다 보니 난 바또 파리지앵을 탔다. 미리 여행사에서 예약을 한 터라 한국에서 티켓 출력해서(바코드지만) 바로 탈 수 있었다. 마지막 시간에 타고 싶었으나 그럼 돌아가는 길이 어떻게 될 지 몰라서 나름 늦은 시간에 타기로 했다. 에펠탑 근처로 가면 바또 파리지앵 타는 곳이 보인다. 배가 생각보다 컸다. 그런데 이 시간이 밤 9시의 풍경이다. 난 야경을 보고 싶었는데 해가 질 생각을 안 하는 파리였다. 5월에 갔는데 해가 안 지면 여름에 가면 밤이 없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2층의 모습. 그냥 쭈욱 앉을 수 있게 되어 있다. 1층에는 편한 좌석이 있고 음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