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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파리]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1월 16일

콩코드 광장에서 샹젤리제를 둘러보고 그리고 나서 바또 파리지앵을 타고 에펠탑을 보면 일정이 맞을 것 같았다. 콩코드 광장은 어차피 숙소 근처기도 하고 샹젤리제까지 걸어가려면 통과해야 하니까 가봤다. 콩코드 광장을 대충 찍어봤다. 지하철을 타도 지나가야 하는 곳이라서 몇 번씩 왔다갔다 한 터라 제대로 둘러보고 싶었다. 오벨리스크. 사진을 찍게 되는 조형물이다. 오벨리스크게 금빛으로 뭔가가 적혀 있어서 찍어봤다. 광장의 분수. 분수가 두 개 있는데 한쪽은 물이 나오고 한 쪽은 안 나와서 특정 시간에만 나오는 것인지 아님 고장인지 궁금했다. 분수 사진 한 장 더. 이 분수가 기억에 남는 것은 색감 때문이었다. 초록색과 금색의 조화도 묘했고 조각상들이 검정색인 것도 특이했다. 그냥 대리석이

[여행] 첫 유럽 프롤로그

[여행] 첫 유럽 프롤로그

Like Masami...|2015년 1월 11일

태어나서 처음 나가 본 외국, 첫 행선지는 혼자 가는 유럽:)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1월 4일

파리에서 오전에 쇼핑을 다 하고 나서 간 곳이 노트르담 대성당이다. 몽쥬에서 노트르담까지 걸었는데 그 중간에 판테옹이 있어서 구경하고 싶었다. 하지만 공사중이었다. 진짜 파리나 이탈리아 공사 중이었다. 유럽 가는 것이 쉽지 않은 관광객으로서 정말 아쉬웠다. 이탈리아의 판테온과 비교하고 싶었는데. 소르본 대학도 지나가다 그냥 보고 그러면서 노트르담에 도착했다. 유명관광지답게 투어 버스가 다니고 있었다. 여러 대가 보였다. 많이 봤던 노트르담 성당의 모습. 사실 탑에 올라가고 싶었지만 줄이 어마어마한 것을 보고 바로 포기했다. 파리에서 시간이 너무 짧았기에 줄을 길게 설 수가 없었다. 노트르담 성당에 들어가는 줄도 만만치 않았지만 탑쪽으로 가는 줄보다 짧았고 좀 줄어들어서 기다려서 들어갔다.

파리 드 까스틸리오네 호텔

파리 드 까스틸리오네 호텔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12월 24일

베네치아에서 파리로는 야간 열차를 탔다. 신혼 부부라 2인 쿠셋을 이용하였지만 진짜 불편했다. 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연착, 지연 메시지를 안 본 적이 딱 한 번 있는데 이 야간 열차를 탈 때였다. 간당간당 시간에 역에 도착했는데 우리가 타야 하는 쿠셋이 제일 뒤쪽에 있었다. 그래서 얼마나 마음 졸이면서 탔는지 모른다. 일단 가면 여권 달라고 해서 여권 주고 웰컴 드링크 쿠폰도 준다. 쿠셋은 안에서만 잠그게 되어 있어서 나는 안에 있고 남편이 가서 음료를 받아왔다. 아침으로 크로아상이 나왔던 것 같은데 사진이 없다. 쿠셋 안에서 세수와 양치질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다. 단 한 가지 침대를 펼쳐서 누우면 기차 레일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20대 초반 파릇파릇할 때가 아니라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