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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2일차 (3) 파리에서의 마지막
RER을 타고 Invalides로 돌아왔다. 원래 노선대로라면 시테섬근처까지 쭉 타고 갈 수 있지만 2011년 당시의 공사때문에 여기가 종점으로 쓰이고 있었다. 파리에서 이틀을 함께한 여행동행과는 여기서 헤어졌다. 처음에 계획할 때는 공항에가기전에 몽파르나스 타워에 올라가보니, 몽마르뜨에 한 번 가보니 고민을 해봤는데 일단은 배가 고프니 밥을 먹기로 한다. 앵발리드를 뒤로 하고 센느강을 건넌다.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금삐까 다리이렇게 유람선을 타는 것도 꽤 재밌어보인다.몽파르나스 타워에 가는 것도 귀찮고, 밥을 어디서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일단 숙소에서 여기 근처에 맛있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봤다.그래서 대충 샹젤리제의 아무 곳이든 상관없다고 들어서 걸어다녔다.개선문을 다시 본다. 작은 비스트로

2014 말 프랑스 여행 - 4. 파리 둘러보기
가본 장소별로 하려다가 귀찮아서 기록 겸 해서 한꺼번에 올리기.크리스마스 트리 같은건 정말 어정쩡하고 진짜 드럽게 드러운 파리.지하철 안에서 쓰레기 던지고 담배도 피고 괴한같은 사람들도 있었다.근데도 너무나 멋져.

유럽여행 22일차 (2) 베르사유궁전 정원
일단 궁전 밖으로 나오면 라토나 분수가 맞아준다. 그리고 저 뒤로 보이는게 대운하. 와 진짜 얘네 왕조들 사치스럽게 살았다 싶다. 분수의 규모도 규모고, 특히 저 운하에서 배 띄워서 놀았다는 것이… 반대쪽으로는 저렇게 궁이 잘 보인다. 이 분수는 쥬피터가 아폴로 어머니의 간청을 들어줘서 아폴로를 지키기 위해 리시아의 폭도들을 도마뱀과 개구리로 바꿔버린 전설을 표현하고 있다고하는데, 이게 왜 프랑스의 궁전에 있어야하는지는 =_=… 정원의 구성도 사람 손이 정말 많이 탈 수 밖에 없는 구성이다! 이렇게 반듯반듯하게 자르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원되었을까!반듯반듯하게 있어서 미로같다.아폴로 분수. 루이 8세때부터 있던 분수를 루이 14세가 저렇게 반짝반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