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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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치안

Drbangga's Blog|2015년 1월 22일

"파리 치안"이라는 글을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마치 파리가 고담시와 같은, 범죄와 소매치기가 가득한 도시인양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녀오고서 느낀 점은.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구나' 였습니다. 물론, 늦은 밤이나 아주 이른 아침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주로 여행한 08:00~23:00 사이 시간에는 그렇게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 7일간 파리에 있으면서 소매치기 한번도 당하지 않았으니, 운이 좋다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파리가 그렇게 위험하지 않은 걸까요? 물론, 제가 저를 포함해서 남자 2명에 여자 2명 총4명의 그룹이어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유로자X거나라 가이드 분들께 물어본 바로도, 납치나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는 거의 없다고 하고, 우리나라의 소매치기와 같은

유럽여행 21일차 (2) 노트르담, 식사

유럽여행 21일차 (2) 노트르담, 식사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2일

루브르를 떠나서 시테섬쪽으로 향했다. 날씨에 참 민감하게 되었다. 강변을 따라서 쭉 걸어갔다. 여기가 경찰서였던가, 법원이었던가… 기억이 안나네 =_=;;; 여행책에서 시테섬 남쪽에 식당이 몰려있는 골목이 있다고해서 그 쪽으로 갔다. 대충 걸어다니다가 만만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불어메뉴를 에스파냐어 지식으로 대충대충 때려맞춰서 주문했다. 그래서 나온게 이런 고기+감자+당근 요리와 후식으로 나온 초콜렛 무스. 일행이 좀 다른 걸 시켜주길 원했는데 그냥 똑같은 걸 시켜버려서 아쉬웠다. 이런 데선 다른 걸 시켜서 나눠먹는게 정석아니던가! 그리고서 그 유명한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에 들어갔다. 저 탑 위로 올라갈 수도 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일찌감치

유럽여행 21일차 (1) 파리 루브르 박물관

유럽여행 21일차 (1) 파리 루브르 박물관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2일

호스텔 지하에서 아침식사를 먹고 나섰다. 이 호스텔에 대한 리뷰는 따로 포스팅하도록한다. 파리에서의 기본적 일정은 파리 박물관패스를 활용했다. 이걸 이용하면 파리의 앵간한 랜드마크를 다 들어갈 수 있어서 파리를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필수품이나 다름 없는 패스다. 이거 개시를 루브르에서 하도록 했다. 워낙에 사람이 많아서 아침 일찍 갔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줄을 서야만 했다! 이미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루브르박물관은 원래 궁전이었던 것을 개조해서 프랑스대혁명 이후에 박물관으로써 개방한 것으로, 소장품의 규모가 대영박물관과 맞먹는다고 한다. 미술품에 대해 큰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심이 많은 것도 아니라, 오디오가이드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파리의 에펠탑

파리의 에펠탑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1월 21일

파리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것이 에펠탑이었다. 해가 있을 때의 에펠탑과 해가 진 후의 에펠탑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샹젤리제에서 저녁도 다 먹고 파리 에펠탑을 보러 갔다. 5월말에 간 파리는 8시가 넘어도 해가 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도대체 야경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에펠탑을 가장 보기 좋은 곳이 Trocadero(트로카데로)역에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다. 바또 파리지앵도 타야 해서 마음이 급했지만 에펠탑을 잘 보기 위해서 트로카데로 역까지 갔다. 멀리서 에펠탑이 보이니까 막 설레였다. 전부들 사진 찍는다고 정신 없었다. 역에서 얼마 안 가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분수까지 있었고 그 날 행사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았다. 금요일 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잔디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