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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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20일차 (3) 파리로 간다

유럽여행 20일차 (3) 파리로 간다

Mystery of Mr. Lee|2015년 1월 21일

마르세유역에서 예약한 열차 시각인 17:26까지 시간이 꽤 남았으므로 이리저리 열차를 구경했다. 등산하고 오느라 꽤 힘들기도 했고. 독특한 디자인의 열차. 등급은 대충 독일철도의 RE정도와 비슷한 것 같았다. 오렌지색의 열차가 있고 파란색의 열차가 있는데 그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다. 이 기관차는 한국철도에도 도입된 7000번대 전기기관차와 비슷한 디자인이라 찍어봤다. 실제로 그 열차는 프랑스에서 도입한 물건이다. 이런 각도로 찍으니 오리주둥이처럼 보이는 TGV 최선두부. 보다시피 플랫폼에 저런 게이트가 있어서 해당 열차의 표가 없다면 플랫폼 진입을 못 하게 되어있다. 독일철도는 저 부분이 완전히 개방되어있었다. 역에서 바라본 대성당. 이제와서보니 딱 봐도 멀어보인다. 나

파리를 끝으로

파리를 끝으로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1월 17일

유럽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프랑스 파리. 한국에 돌아가서 써야 할 기사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다... 불법체류자가 되고 싶은 심정. 파리는 참 차리 자체만의 느낌이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파리파리 하는구나. 야경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지금 시간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애틋해지고 소중해진다. 더 센치해지기 전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또 반드시 온다고 생각해야겠다. 파리의 낮도 파리의 밤도 모두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파리의 날씨가 내 맘에 쏙 든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도 참 많았다. 에펠탑 야경 앞에서 에펠탑 열쇠고리를 팔던 흑인분들. 몽마르뜨 언덕앞에서 손목을 가리키더니 허락도 없이 내 손목에 팔찌를 채우고선

[파리]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파리] 콩코드 광장 & 샹젤리제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5년 1월 16일

콩코드 광장에서 샹젤리제를 둘러보고 그리고 나서 바또 파리지앵을 타고 에펠탑을 보면 일정이 맞을 것 같았다. 콩코드 광장은 어차피 숙소 근처기도 하고 샹젤리제까지 걸어가려면 통과해야 하니까 가봤다. 콩코드 광장을 대충 찍어봤다. 지하철을 타도 지나가야 하는 곳이라서 몇 번씩 왔다갔다 한 터라 제대로 둘러보고 싶었다. 오벨리스크. 사진을 찍게 되는 조형물이다. 오벨리스크게 금빛으로 뭔가가 적혀 있어서 찍어봤다. 광장의 분수. 분수가 두 개 있는데 한쪽은 물이 나오고 한 쪽은 안 나와서 특정 시간에만 나오는 것인지 아님 고장인지 궁금했다. 분수 사진 한 장 더. 이 분수가 기억에 남는 것은 색감 때문이었다. 초록색과 금색의 조화도 묘했고 조각상들이 검정색인 것도 특이했다. 그냥 대리석이

[여행] 첫 유럽 프롤로그

[여행] 첫 유럽 프롤로그

Like Masami...|2015년 1월 11일

태어나서 처음 나가 본 외국, 첫 행선지는 혼자 가는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