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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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3일 “센토사, 북미 정상회담”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7월 2일

다큐멘터리 3일 “센토사, 북미 정상회담” 2018년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사건이 개최되었습니다. 바로 북한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개최한 것인데요. 성사될 듯 말 듯한 긴장감이 도는 상황에서 결국 이루어진 행사였던지라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대표가 만나는데 이용된 장소는 다소 의외이기도 했습니다. 북한이나 미국이 아닌, 제3 국을 택했던 것인데요. 나름의 중립국 위치에 있는 “싱가포르”였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북..

다크송: 저주의 시작 (A Dark Song.2016)

다크송: 저주의 시작 (A Dark Song.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6월 23일

2016년에 리암 개빈 감독이 만든 아일랜드산 오컬트 영화. 한국에서는 2018년에 정식 수입됐다. VOD 서비스로 바로 넘어가기 위해 짧게 개봉했는데 관객수가 50명밖에 안 된다. 내용은 3년 전 어린 아들을 10대들의 컬트 집단에게 잃은 소피아가 죽은 아들의 영혼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해서 인터넷으로 알게 된 오컬티스트 ‘죠셉 솔로몬’을 고용하여 영국 남서부 웨일스 교외의 외딴 집에서 합숙 생활에 들어가 성 수호천사를 소환하여 소원을 빌기 위해 ‘아브라멜린 신성 마법’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스토리는 상상 이상으로 지루하고. 호러물로서의 색채도 옅은 편이다. 전체 내용의 약 2/3에 해당하는 분량. 총 러닝 타임 100분 중에 약 70분을 소피아가 솔로몬이 합숙하면서

플로리다 프로젝트 (2017) / 숀 베이커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5월 24일

출처: IMP Awards 플로리다에서 빈민들이 장기 투숙하는 모텔에서 살고 있는 무니(브룩클린 프린스)는 희망이 없는 삶에 아랑곳하지 않고 이웃 또래 친구들과 천진난만하게 개구장이로 지내는 밝은 소녀. 하지만 엄마인 헤일리(브리다 비나이테)는 계속 임시직도 구하지 못하는 삶이 반복되고, 무니는 장기 투숙하는 모텔에서도 쫓겨날 상황이 된다. 사시사철 따뜻하고 밝은 햇볕이 비치는 플로리다에서 세계에서 가장 환상이 가득할 놀이공원 뒷쪽에 있는 빈민 모텔을 배경으로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아이들의 삶을 다룬 독특한 영화. 살기 좋은 자연환경과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테마파크 이면에 독특한 빈민촌이 있다는 독특한 취재를 기초로 우울하고 미래가 불투명한 환경에도 천진난만하게 사는 아이들을 교차편집한 발상이 돋보인다

제로데이즈 VR 트레일러

제로데이즈 VR 트레일러

[제로 데이즈]는 내용을 떠나서 스타일리시한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네,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이버펑크 느낌이 나는 추상적 오브제를 역동적으로 이동시켜 표현하는 CG와 그를 효과적으로 써먹는 구성방식으로 사이버전쟁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는 다큐멘터리였죠. 문제는 이 사람들이 너무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놔서, 경각심보다는 마냥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다는 게 문제 (...) 생각해보면 [시티즌 포]도 그렇고 [이카루스]도 그렇고... 요즘 다큐멘터리는 영화보다 더 스릴이 넘치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런 작품이 VR 버전으로 나옵니다. 다만, 15분으로 추려서 나왔습니다. 100여분짜리 작품을 왜 쳐냈는 지는 의문입니다. [제로 데이즈]가 100분이 되서야 쳐짐없이 효과적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