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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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posts게임 다큐멘터리 "프로게이머 1세대 홍진호"
게임 다큐멘터리 "프로게이머 1세대 홍진호" 이제는 "프로게이머"라는 이름을 흔히 들어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이 생겨난 시대이긴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게임에 대한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인데, 그 이전 시대에는 더욱더 좋지 않은 시선으로 게임을 바라보기도 했었지요. 그래서 이런 시대 분위기 속에서 탄생한 "이스포츠"와 "게임 리그", "프로게이머"와 같은 것들은 당..

아이 엠 유어 파더, 2015
보디빌더 출신의 한 배우가 있었다. 연기가 하고 싶어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큰 키와 떡 벌어진 체격 때문에 혹은 덕분에 항상 괴물 영화 속 괴물 역할로 출연할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영화에 출연했음에도 그의 맨 얼굴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았고, 그는 은근히 씁쓸해했다. 그러다 그는 한 신인 감독의 SF 영화에 출연하게 된다. 그는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여전히 마스크를 쓴 악당 역할인데다 제목마저 유치하게 가 뭐야, 가. 데이빗 프로우즈는 그렇게 우리에게 찾아왔다. 그는 그 제목 유치한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에서 다스 베이더로 출연했다. 비록 마스크를 쓴 악당이긴 했지만, 우리는 다스 베이더가 그인 것을 대번에 알아볼 수 있다. 보통
다큐멘터리 3일 “임진각 DMZ 투어”
다큐멘터리 3일 “임진각 DMZ 투어” 다큐멘터리 3일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한 곳을 지정해서 그 지역에서 벌어지는 3일간의 모습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아내고 잇는 다큐멘터리이지요. 이미 이 프로그램이 상당히 오래되었기에 이제는 많은 곳을 다녀온 방송이 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북미 정상회담을 맞이해서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까지도 다녀오기도 했지요. “다큐멘터리 3일, 임진각 DMZ 투어” 그리고 이러한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

78/52, 2017
영화사에 길이 남을 불세출의 걸작인 알프레드 히치콕의 만을, 그것도 그 유명한 샤워실 장면만을 집중 분석하기 위해 만들어낸 다큐멘터리. 이건 뭐 다큐멘터리가 아닌 특별 코멘터리로 보거나, 영화사 수업 영상 교육 자료로 써도 무방할 정도의 기획이라 할 수 있겠다. 아니, 어쩌면 그냥 히치콕 찬양 프로파간다 영상물일 수도 있고. <78/52>라는 제목은 에서 2분 남짓 등장하는 그 샤워실 장면이 총 72개의 셋업을 통해 구현된 52개의 쇼트를 의미한다. 숫자로만 따져봐도 히치콕 이 양반이 얼마나 걸출한 변태인지 알 수 있는 제목. 변태들의 변태 변태왕 사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는 2분 남짓의 장면을 위해 78개의 각자 다른 카메라 및 조명 셋업을 시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