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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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바다" 스틸컷들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다큐를 그다지 할 말이 없어서 말이죠. 이미지는 멋지긴 한데 말이죠.

애국청년 변희재 리뷰
네.. 호기심에 패배했습니다. 내용을 직접 까발리고 있지만 보시다시피 영화 자체에 스포일러랄만한게 없어서 그냥 틀 없음. 이 다큐멘터리는 기본적으로 변희재의 일상을 밀착 취재한 영상 수십개를 짜집기한 겁니다. 그 각각의 토막들은 윾튺브에 올릴만 하지도 않을 완전 홈비디오 수준의 저열한 영상들이고 그것들을 묶어낼만한 스토리나 주장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사실 내심 변희재를 풍자 하고 싶었던 것 같기는 한데 솜씨가 참 미묘합니다. 변희재가 겪는 우스꽝스러운 상황들을 꼰지르는듯한 투로 집어넣어놓기는 했더군요. 하지만 정말 딱 그정도. 변희재의 약점이나 모순을 제대로 까발린것도 아니고 그냥 좀 웃기는 장면 넣은게 끝이군요. 그래서 뭘 어쩌란 건지? 시놉시스를 보면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건강 다큐입니다. 그냥 뭘 먹지 마라 채식해라 ... 그런 거죠. 딱, 종편에서 나오는 건강 프로그램의 내용 그대로의 내용과 스타일이 담겨져 있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공포효과를 이용하는 점은 좀 괴랄합니다. 미국에서는 고기 안 먹으면 죽는다라는 공포효과를 일으키는 강조와 더불어 가공육이 몸에 좋다는 선정을 하고 있나 봅니다. 작 중 언급되는 걸 보면 말이죠. 그래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법론으로 공포효과를 씁니다. 그러고나서 비뚤어진 자본주의를 이기고 건강도 되찾자라는 프로파간다를 퍼뜨리고요. 근데 이미 광고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퍼진 지금에, 그게 유용한 방법인 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씩 내용에 비해 역효과가 올라오거든요. 특히 스푸키한 음악을 깔아놓고 고기 안에 좀비바이러스있다고 말

이카로스
"지금 올림픽은 어디로 가는가." 아카데미를 경악케 한 장편 다큐 수상작. 간단히 소개하자면... 처음에는 '에이' 하지만, 볼 수록 경악하게 되는 그런 타입의 다큐멘터리입니다. 이미 알려진 일들을 다큐멘터리화시킨지라, 사실을 아는 분들은 충격과 감동이 덜하겠지만요. 세부 장르를 쓰지만, 고발물입니다. [시티즌 포]와 같은 작품이죠. 처음에는 감독이자 화자인 브라이언 포겔이 그레고리에게 연락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포겔은 도핑테스트에 대한 고발 다큐멘터리를 준비중이었는데, 러시아에서 도핑 테스트를 진행하는 연구소장이자 소치 올림픽에서 도핑테스트를 맡았던 그레고리가 이에 도움을 주기로 한 것이죠. 둘은 함께, 세미 프로 자전거 대회인 Haute Route 자전거 대회에서 도핑테스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