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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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_made in 박찬욱

아가씨_made in 박찬욱

LIGHT Room|2016년 9월 28일

가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한국영화에서 독보적인 위치임에도 흥행에서만큼은 항상 자신없어하던 박찬욱 감독에게는 기쁜 일일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영화의 흥행이 의외임과 동시에 자극적인 소재와 강한 노출수위의 덕을 보지 않았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죠. 박찬욱의 모든 영화가 늘 그렇듯 도 호불호가 명확하게 갈리는 영화입니다. 저는 오래된 박빠입니다. 중학생 때 청소년 관람불가인 을 보기 위해 어른인척 정장을 입고 극장을 갔을 정도니까요. 솔직히 말하자면 박찬욱의 영화는 호불호 이전에 박찬욱의 영화를 볼 수 있는 사람과 볼 수 없는 사람으로 나뉩니다. 대체로 그의 영화는 잔인하고 선정적이기 때문이죠. 이번 영

걸판 극장판 간단 감상

센츄리온은 전후정식 채용아니였니...? 문무과학성에 대한 전반적인 감사가 필요합니다 PS.왜 탐라에는 4DX가 없는거니 엉엉엉

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들

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들

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들 Read @ Wonder Log 트릴로지 이후 10년, 시리즈가 다시 우리 곁에 돌아왔다. 007 시리즈처럼 주인공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는 배우를 바꿔 시리즈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역시 제이슨 본의 주인은 맷 데이먼이라는 기대가 강했다. 올해 46세인 맷 데이먼이 첩보 액션사에 한 획을 그은 제이슨 본을 다시 연기하는 데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다. 날카로운 선들은 무뎌졌지만 액션의 비중이 크게 줄거나 어설프지 않다. 자신의 본래 이름과 과거 기억을 일부를 되찾은 제이슨 본은 총성과 함께 물에 빠진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어느 날, CIA 서버가 해킹되어 비밀공작 파일

Me Before You 미 비포 유 - 에밀리아 클라크 찬양♥

Me Before You 미 비포 유 - 에밀리아 클라크 찬양♥

Lipstick Graffiti|2016년 7월 22일

6월 21일에 혼자 관람한. 그동안 볼까 말까 망설였던 것이 후회될 정도로 제대로 취향 저격이라, 혹시 다시 한번 영화를 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서 후기를 아껴두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럴 일은 안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더 늦기 전 서둘러서 글을 작성해본다. 이미지와 움짤들은 다 퍼왔기 때문에 문제시 바로 삭제하겠음. 먼저 예고편 정말 할 말 많은 포스터 - -;;; 뭐야? 포토샵 수정 범벅으로 자연스럽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은 이 사진은!!! 아니 아름답고 멋진 두 배우를 고작 이렇게 밖에 표현 못하나? 내가 처음 보기 싫었던 이유도 이 포스터가 중요한 한 몫했다! 다른 영화들은 티저나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