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들
By 猫の夢 - 마음대로 날아간 그 발자취 | 2016년 7월 31일 |
제이슨 본 (JASON BOURNE, 2016)-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들 Read @ Wonder Log 트릴로지 이후 10년, <본> 시리즈가 다시 우리 곁에 돌아왔다. 007 시리즈처럼 주인공 제임스 본드를 연기하는 배우를 바꿔 시리즈의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역시 제이슨 본의 주인은 맷 데이먼이라는 기대가 강했다. 올해 46세인 맷 데이먼이 첩보 액션사에 한 획을 그은 제이슨 본을 다시 연기하는 데 우려 섞인 시선도 있었다. 날카로운 선들은 무뎌졌지만 액션의 비중이 크게 줄거나 어설프지 않다. 자신의 본래 이름과 과거 기억을 일부를 되찾은 제이슨 본은 총성과 함께 물에 빠진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어느 날, CIA 서버가 해킹되어 비밀공작 파일
"강철의 연금술사" 실사판 새 이미지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7년 11월 26일 |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번 이미지들도 그 느낌을 연장하는 느낌이고 말입니다. 이거 참;;; 뭐라고 표현하기 쉽지 않네요;;;
[데스노트-더 뉴월드]
By RyuGloos | 2017년 9월 17일 |
1. 데스노트 시리즈가 후속작이 나온줄 전혀 모르고 있었다가 아는 사람이 최근에 나온거 하나 있다고 해서 알게되서 봤다. 2. 그런데 보고 나니까 화제가 안될만 했겠구나 싶더라. 재미 없었으니까. 3. 일단 핵심주인공은 포스터에 나오는 인물 3명이다.왼쪽부터 차례대로 말하자면 키라의추종자, 키라의후계자, 엘의후계자 이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키라의후계자와 엘의후계자 간이 대립구도가 영화의 핵심인것이다. 4. 그런데 재미가 없는 결정적 이유는 뭐나면 데스노트의 핵심은 죽이는 장면이 초반에 잠깐 나오고 없다는 것이다.아 마지막에 조금 나오긴 하는데.. 어쨌든 전체적으로 데스노트를 활용해서 죽이는게 이번 영화의 핵심요소는 아닌것이다. 거기다가 이야기 자체도 지루하다.사실 원작상에서는
영화 테일러 스위프트 디 에라스 투어 후기 평점 특전 대표곡 내한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1월 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