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 국가에서 해방됬습니다. 오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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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하늘에 묻다 - 내가 이걸 왜 봤을까...

그제 천문을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볼 예정은 없었는데 딱히 볼 영화는 없고 영화관을 점령한 백두산은 스토리 라인이 너무 우주로 가버린 데다 그걸 본다면 이과갬성이 말도 안 되는 소위 영화적 허용에 견디지 못해 주화입마 해버릴 것 같아서 볼게 없나 하고 찾아보다가 천문의 리뷰가 꽤나 좋기에 보러 갔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대해서는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도 그럴 게 가장 최근에 세종을 다룬 영화가 바로 그 ‘나랏말싸미’였으니까요. 그리고 그 걱정은 현실이 됐습니다. 리뷰를 보면 연기력이 뛰어나다 이런 이야기밖에 없는데 이 영화는 그냥 스토리 자체가 문제에요. 뭐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우정? 브로맨스? 그냥 이건 00년대에서 10년대 사이에 인터넷에 떠돌던

착잡한 하루입니다.

럭키스타를 보면서 입덕을 했고하루히를 보면서 라노베를 보기 시작했습니다.클라나드를 보며 울고일상을 보면서 웃었습니다. 최근에도 메이드래곤 보면서 즐거웠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참으로 착잡합니다.앞으로 쿄애니의 애니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제발 쿄애니가 이 참사를 이겨내고 부활하기를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소녀전선] 파-킨

사실 첫트에 목표였던 P30 먹고 60트 까지 안나와서 손절할라고 했는데 친구가 100트에 다 먹었다는 걸 보고 달렸습니다, 결과는 파-킨 먹은건 이 두 친구들 5성 물로리를 먹은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4성 4식을 못 먹은 내 눈을 저주해야할지. 일단 모르겠고 우중비모!!!! P.S 계란말이도 신총이였나요? 한번 갈갈한것 까지 포함하면 4득 ㅋㅋㅋㅋ

E3 2일째 밤샘중입니다.

마소는 어제 그새끼들 보다 훠얼씬 낫네요 시작하자마자 헤일로 던지더니 기어스로 통수치는거랑 사펑으로 마무리 차세대기 언급도 있었고 어제보단 훨씬 보람찹니다. 근데 베대스다는 어쩔려고 폴아웃을 여기서 낸거지? 10시에 뭘 할지 불안하네요

배틀필드 V 곱씹어 볼수록 이상해요.

이걸 보기 위해 밤을 새면서 기다렸는데. 시발. 처음 볼때는 뭔가 이상한데 그래도 게임은 나쁘진 않을거 같네 라고 생각했는데 몇번 더 보고 곱씹어 볼수록 이상하네요. 솔직히 말하면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은 나쁘지 않습니다. 멀티플레이로 보이는데 저정도의 상호 대사도 대단하고 뒤로 엎드리기 같은 그동안 배틀필드에서 못보던 시스템도 나오니까요. V-1 포격과 쉬잇 아저씨로 이어지는 컷씬은 멀티에서 된다면 어느정도 혁명적이겠지요.(물론 그게 플레이어 별로 컷신이 나오는 타이밍이 다르던가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면 좀... 누군가는 다른곳에서 싸우는데 갑자기 장소 이동해서 컷씬나온다고 하면 되게 별로일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 트레일러의 가장 큰 문제는 분위기에 있습니다. Not_my_bat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