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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자키 대모험
오세자키(大瀬崎), 또는 오세미자키(大瀬岬)라고 부르기도 하는 곳은 이즈반도에서도 다이빙 스팟으로 유명한 곳이자 교통이 나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누마즈역에서 가는 차는 오전 6시 반쯤 / 오후 늦게 하나 해서 두 번밖에 없고... 오후 늦게 타고 가면 그 날 돌아올 수 없죠. 그래서 아침 첫 차를 타고 도착 날씨가 좋았다면 사람이 훨씬 많은 곳이지만 오늘은 한적합니다. 일부러 사람 없는 데를 찾아다니는 저에겐 기회나 다름없죠! 목적지는 스탬프를 찍을 수 있는 오션 뷰 후지미이나... 거긴 10시 반부터 문을 여니 일단 곶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나무가 장난 아니게 크구만... 여기 있는 백송들은 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나봐요 곶 한가운데는 오세 신사

러브라이브 - 아쿠아와 함께하는 칠석
시골의 상점가는 늦은 시간에 오면 술집 빼고는 대부분 문을 닫았습니다. 그래도 왠지 꽉 찬 느낌을 받는 건 나카미세 상점가가 칠석을 대비해서 탄자쿠 같은 걸 잔뜩 걸어놨기 때문이죠. 그 중에서도 선샤인이 확 돋보이죠? 걸려있는 탄자쿠들은 전부 누마즈내 유치원생들이 건 겁니다. 아이들의 소원답게 풋풋하고 귀여운 소원이 많네요. 큐어 휩이 되고 싶다던가(...) 러브 앤 피스라... 그 소원이 꼭 이루어지면 좋겠구나 과연 아베리, 거대하게 하나 걸어놨군요! 공식에서 하는 이벤트는 아니지만 칠석 기념동안 키워드 랠리를 실시중이라서 내일 상점가가 쉬는 날을 피해 오면 럽라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답니다. 내일은 저번에 와봤을 때 죄다들 쉬고 있었으니 우치우라를 가고...

러브라이브 - 시즈오카 공항의 프리패스?
공항에서 럽라 관련으로 직원이 알아보는 일이야 이젠 드문 일도 아니니깐 그런 일이 벌어져도 이젠 그냥 '우리 장르가 유명하나보다' 하고 넘어가고 끝냅니다만... 근데 시즈오카 공항 들어갈 때부터 시작해서 나올 때까지 다 알아보는데다가 그 화제로 말까지 걸어와(...) 전부터 그런 조짐이 있었지만 이건 굉장한데요...? 같은 시즈오카라 해도 3시간이나 떨어진 곳이라 남남이나 마찬가지인데. 어지간히도 시즈오카 쪽으로들 들어왔나봅니다. 아...참고로 전 4센루를 지지합니다. 잘 알아두세요 세관 양반 들어가면 해는 다 졌겠네요. 일단 짐 풀고 하마츄에서 밥먹고 야바커피에서 차마시고 아케페스나 해야징 이왕 이렇게 된 김에 공항에서 무슨 콜라보라도 좀...

오늘은 누마즈 가기 좋은 날씨!
물론 현지 날씨는 장마란 모양입니다만 (...) 이번에 가면 다섯 번째 가게 되는 셈인데 어지간히 그 시골이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어디보자. 빠진 건 없지... 여권이랑 갈아입을 옷이랑 충전용 케이블이랑 니꼬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