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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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와타나베 상점으로 보는 누마즈의 변화

러브라이브 - 와타나베 상점으로 보는 누마즈의 변화

와타나베(渡辺)야 일본에선 김이박 만큼이나 흔한 성씨입니다...마는! 누마즈에서 와타나베라고 하면 십중팔구 와타나베 요우를 떠올리기 마련이죠. 이곳은 나카미세나 아게츠치같은 상점가에서 한 600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고만고만한 민가들 사이에 와타나베 상점이라는 작은 가게가 끼어있는데... 이곳은 아침 일찍 열고 오후 2시에는 닫는 가게로, 각종 농수산물 / 축산가공품이라던가 몇 가지 기념품과 과자, 음료등을 파는 잡화상이랍니다. 성지나 중심가와는 많이 떨어진 이 곳 역시, 이름이 이름인지라...빠바밤-! 그럴듯한 제단이 충실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방명록에 일단 적고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가 마침 절 알아봐주셔서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대충 나눈 얘기로 누마즈의 분위기도 파악할 수 있게 되

지금 뭐라는것이냐

지금 뭐라는것이냐

서둘러서 왔건만 우째 이런일이 에어서울의 이정도 지연은 처음 겪어보는 일이네요. 하긴 열 번 가까이 탔으니 한 번쯤 트러블이 날 법도 했지(...) 시간은 많이 남았지만, 이 뒤에 포스팅할 것 때문에 돈도 없긴 했습니다. 세상에 공항에 왔을 때 이렇게 돈이 없어본 적도 처음인듯 시즈오카...과연 현의 주도, 얕봐서는 안 되는 곳이었구나... 그래도 욕망에는 충실합니다. 전부터 먹고 싶었던 프리미엄 크림 아이스콘을 샀거든요! 과자 부분이 쿠크다스라서 매우 좋답니다. ...7엔 남았네...7엔... 진짜 굉장하다. 어떻게 이럴수가 (...) 그럼 적당히 뒤굴거리고...집에 갈 걱정이나 해야겠네요. 짐이 많으니 차라리 공항 근처에서 자고 이동하는 것도

러브라이브 - 오세자키에 다시 한 번 방문!

러브라이브 - 오세자키에 다시 한 번 방문!

목적은 오세관(大瀬館)에 새로 추가되었다는 루비스탬프입니다. 전에 오세에 대해서 열심히 썼듯이 한 번 가기 어려운 곳이긴 한데... 이미 경험이 있으니 전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갔습니다. 오세자키에 놀러가는 사람이 많아서 버스가 내려갈 수 없다길래 원래 내려야할 정거장 하나 전인 후지미다이에서 내려서 걸어 내려갑니다. 덥네요...35도를 넘었대나 뭐래나 오전 8시에 이모양인 걸 보니 열중독에 주의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오세관 스탬프는 8시부터고 오션뷰 후지미 스탬프는 10시 반부터입니다. 그러니 시간도 좀 있겠다 전에 가봤던 오세신사랑 카미이케 구경을...고양이다 나이는 좀 있어보이는데 사람을 전혀 피하지 않는 녀석이더군요. 분명 오세 사람들이 많이많이 다정하게 대

러브라이브 - 스탬프를 찍기 위한 유람

러브라이브 - 스탬프를 찍기 위한 유람

날씨 진짜...자비 없네...... 그러나 멈추진 않습니다! 누마즈는 이렇게 좋은 날에 다니면 무지 예쁘거든요. 이번 여행의 목적 중 하나라면 스탬프 투어입니다. 원래 누마즈 9개소에 있었던 스탬프가 무려 21개소로 늘었거든요... 그 중에서 스탬프 2종은 완전 기간한정! (누마즈 나츠마츠리 / 네오파사 누마즈) 그런 걸 놓치면 평생의 후회가 되지 않겠습니까 아까 네오파사 누마즈에서 요시코 스탬프 찍고 나츠마츠리도 같이 찍고 오후의 태양빛을 뒤집어쓰면서 2km 쯤 걸어서 신선관에서 스탬프 클리어 절 이젠 잘 알고 계시는 신선관 난슨 아주머니께 요런 것도 받습니다. 아아...이 항구 분위기 너무 좋네요... 오늘은 평일인데도 누마즈 전체에 이래저래 사람이 많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