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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원더풀러시 찍은 날
이때 시각 2시 8분 장소는 히가시시즈오카 시즈오카역에서 공항가는 버스는 2시 15분 그리고 그거 놓치면 4시 40분 비행기는 하늘나라로.jpg ... 뛰어라아아아아앜 1분 남기고 겨우 도착했더라는 얘기입니다. 중간에 무슨 일이 있어서 기차가 느려졌다거나 제가 죽어라고 죽어라고 뛰지 않았다면 그럼 뭐 지금도 시즈오카 부근에서 우왕좌왕하고 있겠지(...) 여행은 저처럼 척수반사로 하지 말고 계획적으로 합시다

러브라이브 - 신토메이 고속도로의 NEOPASA 스루가만 누마즈 SA 에 갔습니다!
러브라이브 콜라보 중인 고속도로 휴게소인데, 바로 오늘부터가 시작이었죠! 솔직히 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은 거의 안했었네요. 고속도로 휴게소인 것도 있고 게다가 오늘 귀국하는 날인데 저기서 깝짝대다가 비행기라도 놓쳐봐요... ...근데 언제는 그런 거 깊게 생각하고 움직였던가? (...) 하고 싶을 땐 합니다. 그것만이 인생살이의 진리입니다.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선으로 접근하기 위해선 하라역에서 내려야합니다. 이름이 한 글자인 특이한 역이죠. 原 무쟈게 작은 역이지만 택시회사가 바로 앞에 붙어있어 타고 가긴 좋습니다. 그걸 타고 산길을 뚫고 지나가면 뒷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 구조더랍니다. 앗싸 뒷문에서부터 오늘 시작이란 느낌이 팍팍 오는군요...! 일단 엄청 일찍

러브라이브 - 으에엑 너무 알차게 놀아서 죽을만큼 피곤하네요 (...)
그래서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어요. 제정신이 아님 그러니 후딱 자겠습니다. 지금도 이 글 무슨 정신으로 쓰고있는지 몰라요 으아 뭐 있었던 일은 나중에 정리해서 쓴다 치고... 누마즈에 오게 된 계기는 물론 럽라지만, 지역 자체도 아주 좋아졌습니다. 역시 정들면 고향이라더니 옛 사람들 하는 말 틀린게 별로 없다니까요. 지역과 작품이 앞으로도 이렇게 어우러져 서로를 견인했으면 좋겠습니다. 횡설수설이 되기 전에 자야지...으어어어 어제 오세자키에서 걸어오지만 않았어도 들 피곤했을것을 (...) 여하간 잘자요...Zzz...

러브라이브 - 빅-타천맨
(BGM : 배트사가) 타천맨- (나나나나나나나나) 타천매앤 (나나나나나나나나) 타천맨- (나나나나나나나나) 타천매앤- (나나나나나나나나) 난난난난난난난난 나난난난난난난 나난난난난난난 bull shit!!!!! 아니 어떠케 가는 데마다 다 문을 닫았을수가있어!!!! 저번에 수요일에 상점가가 죄다 문을 닫길래 일부러 이 날 산노우라에 온 건데... 생각해보면 딴데가 쉬면 자연히 여기도 쉬겠죠. 내가 대체 무슨 캐삽질을 한거야으아앜 ...별 수 없죠. 미토씨는 하는 모양이니 가서 해파리라도 보고 안정을 찾을까. ... ..... 공사중...이라고...?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앜!!! (붕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