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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크읔...슈카슈 사인 자랑하셨어...부러워...
성지 건너뛰더라도 누마즈에 가면 반드시 들르는 곳이 오란다관입니다. 이곳은 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게다가 한국어도 잘 하세요. 럽라에 대한 애정도 매우 크신데다 음식맛도 좋습니다. 이 외관을 보고 휴업인가 긴장했는데 그건 아니더군요. 살았다 그럼 휴시익 마루캉의 눈을 꺼내서 놀고 있었더니 이쪽에도 왔다가셨다며 얘길 해주시더랍니다. 럽라 전에는 같은 동네에서 장사를 해도 서로 전혀 몰랐는데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고. 마음 훈훈한 얘길 들으며 마론케이크 + 아이스커피 한 잔 프랜차이즈 카페에선 볼 수 없는 푸근함이 여기의 장점이죠... ...라는 시점에서 갑자기 자랑을 시작하는 아주머니!! 빠바밤 바로 이 슈카슈 사인! 공식일정이고 뭐고 전혀 아닌데 오프인

넷카페가 너무나도 쾌적해서 놀란 건에 대해
넷카페... 소위 넷카페난민이란 말이 있죠. 뭐냐하면 넷카페에 눌러앉아 살다시피 하는 사람입니다. 이미지는...PC방에서 24시간 안 나가고 사는 반 투숙객을 떠올리면 되지요. 당연히 좋은 이미지는 아니고, 더럽거나 인생막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뿐만이 아니고 넷카페 자체가 싼 거 빼고는 그리 권장할만한 데는 아녜요. 이슬 맞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마지못해 들어오는 거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누마즈의 넷카페는 아주 좋네요! 쾌적하고 음란행위는 철저금지(몰래 혼자노는 거야 뭐 못 막지만) 당근 드링크프리에 아이스크림이나 슬러시 등도 완비 전기코드도 당연히 있고 당구장에 위락시설이 붙고 화장실도 크고 깨끗 이런데도 가격이 당연하지만 아키바

러브라이브 - 누마즈 성지순례는 가게들의 쉬는 날을 파악하고 실시합시다.
누마즈 상점가 안의 화과자점(센베이 전문)인 호사카에 갔더니 저한테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인 밤센베이를 대접해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잔뜩 사버렸는데 덤으로 녹차센베이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면 진짜 행복한 하루인 것인데 불행히도 누마즈 상점가들은 대부분 수요일에 쉬는 것이었습니다...으아아아 그래서 실제로 간 곳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답니다... 이번에 돌아가면 모든 가게의 휴일을 일단 정리해야겠어요. 그래야 다음에 누마즈에 갔을 때 제패(?)가 가능할테니까요... 그래도 전에 안 가봤거나 무심코 지나친 곳 위주로 정말 잘 돌긴 했습니다. 다니면 다닐수록 누마즈의 프로(?)가 되어가는 느낌인데요... 뭐 남의 나라라 해도 이번이 네 번째니 당연한 거

쓰고 싶은 게 산더미처럼 있는데 와이파이가 죽었다!!
와이드모바일에서 빌려서 쓰고 있었는데, 이게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더니 꽥! 하고 시망하셨습니다...(...) 와이드모바일에서만 스무 번 정도 썼는데 이런 적은 또 처음이네요. 물론 전 누마즈의 프로(?)인지라 와이파이 위치 정도는 꿰고 있지만... 일본 와이파이 자체가 별로 안 세서 이미지 올리기가 힘드네요. 별 수 없이 정리라던가 댓글 달기라던가는 돌아가서 본격적으로 해야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튀김의 기분이니 튀김을 먹고 생각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