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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원대하며 무모한(?) 여행계획 : 귀국 당일에 딴데로 새기
누마즈 서북쪽의 고속도로 휴게소 NEOPASA 스루가만 누마즈에서 하는 콜라보, 드디어 30일부터 시작입니다! 네...하필이면 30일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27일에 누마즈에 가는데 귀국일이 30일입니다. 그래도 비행기가 오후 늦게 있고, 누마즈 게마즈 앞에서 셔틀버스도 운영한다고 해서 '그럼 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를 해본 것도 잠시. 9시 셔틀버스는 이미 매진입니다. 어째서...내게 이런 불행이...OTL ... 하지만 한 번 맘먹으면 반드시 하고야 마는 저인지라, 포기는 못하겠더군요. 무엇보다도 이런 짱귀여운 콜라보 굿즈들이 기다리고 있거든요!! 으으 뭐야 저거 왜저렇게 귀엽담 갖고싶어...너무나도 갖고싶다...! 그래서 묘안

러브라이브 - 작은 지방도시는 칠석 준비중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러브라이브가 전면에 나와있다는 거죠. 이번 라이브의 상징 중 하나인 핫피를 입은 아쿠아 9인의 모습이 전면에 있습니다! 누마즈의 여름축제(7월 마지막 주)에도 러브라이브와 시가 협력한 무언가가 나올 예정이고, 상점가에서도 각기 그즈음 몰려올 관광객들을 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가면 칠석 소원을 걸 수 있는 등 칠석이면 당연히 하는 이벤트는 물론... 상점가 전체가 크건 작건 시골스럽게(?) 럽라랑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뭐 7월 7일이긴 하지만 이미 다 칠석 체제로 들어갔으니, 지금 누마즈에 가도 즐길 수 있어요. ...네...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모든 이벤트를 다 피해가는 환상의 여행일정 정말 이렇게 여행일정 일부러 잡기도 힘들겠다 (...)우선

러브라이브 - 여행의 재미는 역시 스탬프 수집이죠
저번 누마즈 여행을 갔을 때 실은 500엔을 내고 스탬프 북을 샀습니다. 현재 누마즈에서는 한창 스탬프 랠리 중이라서... 저 스탬프북에 9명의 아쿠아 멤버가 각각 담당하고 있는 스탬프를 찍어주면 특전이 있습니다. 특전은 산노우라 관광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고 일단 듣긴 했는데. 이런 걸 보면 수집하고 싶어지는 법이죠. 그러므로 꽝 첫 타자는 유다이페스타 안에 있는 선샤인 콜라보 카페입니다.이곳을 담당하고 있는 건 다이아입니다. 상징도 다이아 아니랄까봐 펭귄 닮았네 (...) 아래가 조금 흐릿하게 나온 게 슬프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하죠 뭐두 번째 도장은 게이머즈 누마즈점입니다! 당연하게도 타천점장인 요시코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다음 도장부터는 우치우라에 가야만 찍을 수 있으니 6월

누마즈 남부의 센본하마(千本浜) 공원에 가다
항구가 있는 도시는 무조건 아침에 일찍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해가 뜰랑말랑하는 시간에 숙소를 나서서 느긋-하게 걷습니다. 캐리어 한 개는 24시간짜리 역 앞 사물함에 넣어서 편했네요.이곳은 누마즈항 옆에 있는 센본하마 공원 되겠습니다. 러브라이브에서는 성지...이긴 한데 잘 안오게 되는 곳이죠. 멀어서 안 온다기 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다른 성지에 밀린다고 해야하나 (...) 하지만 실제로 와보니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돌로 맹글어진 미끄럼틀이라니...이건 정말 귀한 거네요... 근데 정말 탈 수는 있나 모르겠네요. 엉덩이 다 까질라 (...) 공원 자체는 정말 옛날부터 조성된 곳이라 그 시절의 물건들이 좀 남아있습니다.이 공원의 재미있는 점은 거의 건드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녹음이 우



